스위트박스 내한공연 초대권이 생겨 전쟁기념관으로 갔다..
오프닝으로 부른 곡 'Don't Push Me'...
지난번 홍대 앞 클럽에서 펼친 공연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지만..
점점 더 이 여자의 매력에 빠지는 것 같다...
그날도 그랬지만 이 여자는 무대에 설 때의 모습과 그냥 밖에서 만날 때의 모습이 너무나 다르다...
그날 화장실에서(민망^^*) 단 둘이 있을 때도 그냥 평범한 아줌마 같은 인상이었는데
어제 밤 전쟁기념관에서도 공연 전 무대 의상을 입기 전에 평상복을 입고 전쟁기념관에서 단 둘이 잠시 있을 시간이 있었을 때도...
그냥 평범한 아줌마 같은 분위기...
하지만 무대에서는 바비인형 같고, 공주 같은 매력적인 여인으로...
너무 달라도 달랐다...
어제 공연은 너무 춥고, 야외공연이라 어수선하고...
그래도 노래는 좋았다...매력적인 스위트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