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런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민혜영 |2006.09.12 09:57
조회 42 |추천 0

아이들처럼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모든 문제 해결되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그 미안하다는

말 속에는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크게 들어있진 않겠지만...



내가 당신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는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로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멀리서도 보고픔에 달려와

눈물 글썽이는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그 사랑한다는

말 속에는 다른 허튼 뜻이 아닌

본질의 사!
랑만이 충만하여...



내가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당신에게는 더러 미안하다는

말로 가볍게 들려도 좋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 때 더 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



사랑스러운 모습만 더욱 기억되는

서로의 눈에서 가슴에서

눈물에서 사는 그런

연약한 우리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첨부파일 : odellyou_67(7209)_0280x0232.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