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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생의 일기!!!!!!!!!!!! (실화입니다)

최하영 |2006.09.12 16:03
조회 1,279 |추천 11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햇다 대체 이것이 몇번째인가..? 이젠 세는것도 의미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 보다. 자세에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일... 내가 언제 잠이 들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그리고 지금도 다른 낯선 남자가 옆에서 쿨쿨 자고있다 흠~ 자세히 보니 다행이 잘생겼다. 아~~ 이게 문제가 아니다 ..바로 어제도 생전 첨보는 남자가 내옆에서 자고 있었다.. 어제는 아버지뻘되는 사람이었다,. 잠을 자는 남자가 매번 틀린다.. 정신을 차려야 겠다고..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내자신에게 다짐했건만 뜻대로 되지않는 내자신이 정말 밉다 아~~ 난 정말 구제할수 없는 인간이란 말인가??...... 이제 지하철에서 그만자야겠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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