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멍 멍멍!
①큰 일 났어요! 침입자예요!
집 가까이에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개가 오면 '멍멍, 멍멍' 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침입자에게 위협을 주는 동시에 동료나 주인에게 적의 침입을 알리는 것이지요
②아이, 정말 좋아요!
침입자가 나타났을 때는 무서운 표정으로 짖지만, 기쁠 때는 꼬리를 흔들면서 부드러운 표정으로 짖습니다.
낑낑~
나 좀 봐주세요!
불만이 있을 때 내는 소리입니다. 배가 고프거나, 밖으로 나가고 싶을 때,
또는 대변이 마려워서 주인의 손길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입니다.
한 자리에 가만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낑낑' 거립니다.
끼잉 끼잉!
도와줘요, 정말 급하단 말예요!
아무리 '낑낑' 거려도 불만을 들어 주지 않으면, 참다 못해 내는 소리입니다.
'끼잉 끼잉' 거려도 돌보아 주지 않으면, 소리가 자꾸 커지면서 포악해지니 이쯤에서
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깨갱 깨갱!
아야, 누가 내 발을 밟았어요!
누가 물거나 발을 밟혔을 때 외치는 비명같은 울음 소리입니다.
이렇게 울 때는 꼬리를 다리 사이에 끼우고 등을 낮추어 방어를 한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를 공격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지요.
으르렁 컹컹!
어디 한 번 덤벼 보시지!
적을 위협할 때 내는 목구멍 소리입니다.
이 때는 뒷다리는 뻗대고 털을 곤두세우면서 이빨을 드러내어 상대방을 위협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움직이면 바로 공격하게 되니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