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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는 시간

배병두 |2006.09.12 19:12
조회 15 |추천 0


석양, 그것은 지는 해이다.

세상의 연예계,스포츠계에도 뜨는 별이 있다면
반드시 지는 별이 있게 마련이다.

지금 청춘, 지금 10, 20대는 바로
인생의 봄날을 보내고 있는 시즌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뜨는 시즌이며, 떠오르고 있고, 떠올라야하는 별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석양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

석양, 그것은 지는 해, 곧 노년을 의미하기도 한다.
석양, 그것은 젊음에서 노화될 미래를 의미한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이라는 마지막
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봄날을 맞이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지금 아니면 언제라는 생각으로 몸과 마음을 헤치고 있는 현실..

곧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쉬이 행동하는 모습을 많이 본다.

지금 아니면 놀 수 없고, 지금 아니면 즐길 수 없어
자신을 방탕함과 늦은 시간까지 아니 새벽까지 먹고 마심
그것이 과연 젊음의 한 시절로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지금의 봄날은 곧, 성인이 된 것을 뜻하며
곧 자신의 삶에 책임져야 할 나이임을 뜻한다.

인과응보,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다고 했던가?
지금 몸을 함부로 굴리고 새벽까지 놀고 마시자
이것은 곧 몇 년후부터 병원에서 살거나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봄날 시즌에 함부로 굴린 몸, 그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다.

운동을 가다보면, 숲 속을 거닐다보면
대부분이 노인분들이시다. 들은 이야기로는 오래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몸에 지병을 앓고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이다.

젊음, 바로 지금, 건강할 때 건강을 돌아보아야할 때이다.

하루의 석양, 하루의 해가 시작을 알리듯,
우리의 인생, 젊음이라는 시간도 어느 듯 정오를 향해 달리고 있다.

뜨거운 태양아래 쓰러지지 않고 견디어 인생을 살아가려면
건강을 챙겨야 한다. 건강이 없다면 일할 수 없다.
일할 수 없다면 돈을 벌 수 없고, 기본의 생계유지도 힘들 것이다.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짧은 생각, 건강하다고, 젊다는 것으로
쉽게 삶을 생각할 것인가? 이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스스로가 내린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한다.

지금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면, 후의 결과를 책임질 수 있는가?

2006. 02. 11 배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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