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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비가 마니도 내렸다...어제내내 복통

김은지 |2006.09.13 08:33
조회 8 |추천 0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마니도 내렸다...

어제내내 복통으로 고생해서 집에서 쉬려고 했지만

엄마를 안본지 너무 오래되서 오늘 보러가기로 약속했기에 갔지..

한넉달만에 뵜는데...몇달사이에 늙으신 엄마,아부지를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아부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내가 따로 나와살긴 하지만..그래도 이제 두분다 나이가 드시니까 약해지신것 같다..

이제 내가 우리 부모님을 모셔야할텐데...

빨리 악착같이 돈을 모아서 우리 부모님..누구보다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나이들어 이제와서 느낀거지만...

내가 정말 힘들때...절망속에 젖었을때...항상 뒤에서 격려해주고

끝까지 끈을 놓지 않는 사람은 내곁에 부모님밖에 안계시다는것을

새삼 더 느끼고 있다...

누구보다 강했던 우리 엄마...비록 새엄마지만..

이젠 친엄마와도 바꿀수 없다...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엄마...너무 맘이 아푸다...

주님이 항상 날 지켜주시니까...더이상의 불행은 이제 없겠지..

난 그저 우리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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