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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Hirotaka Izumi를 그리며~

류은하 |2006.09.13 19:29
조회 67 |추천 0

Hirotaka Izumi (히로타카 이즈미)

 

 

Bonnie says,


오늘 친구 덕분에 그의 음악을 다시 찾게 되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그 음악 안에서 나 혼자 있는 느낌을 갖는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에서 그 음악 안에 나만 있다.

 

눈마저 감는다면 정말 아주 깊은 곳까지 내려갈 것 같다.

 

외로움이 아니라 따뜻한 쓸쓸함을 맘 깊이 남긴다.

 

1958년 동경 출생으로 4세부터 클래식, 피아노 레슨을 받는다. 6세에 우쿨렐레를 연주하면서 코드(Chord)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귀에 들리는 음악을 편곡, 피아노로 재현한다. Bob Dylan에 심취한 10세 무렵에는 포크 기타를 연주했고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락에 눈을 떠 피아니스트, 오르가니스트로서 활발한 밴드 활동을 했다. 고교 시절 Bill Evans의 음악을 만나면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의 길을 걷기로 마음 먹는다.

고등학교 재학중에 나이트클럽 피아니스트로서의 프로 활동을 시작으로 가수의 빅밴드, 스튜디오 레코딩 등의 경력을 쌓은 후, 1982년 퓨전 그룹 The Square (현 T-Square)에 가입해 키보드 연주, 작곡, 편곡을 담당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1998년 탈퇴하기 전까지 T-Square에 관련된 30장 이상의 앨범 제작에 참여했으며 그외에도, 1988년 첫 솔로 앨범 'Amoshe', 1997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Forgotten Saga' 발표, 또 텔레비젼, 게임등의 사운드 트랙 제작, 편곡, 타 뮤지션의 프로듀서등 실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T-Square 탈퇴 후, 1999년에는 창가와 자작곡으로 구성한 피아노 솔로 앨범 'Takarajima 전편, 후편'을, 2001년에는 작곡과 연주를 맡고 있는 Neo Soul Unit, dRUM & LOVE의 멤버로서 'Exit Brooklyn'을 발표, 2002년에는 시간대별로 구성된 4부작 피아노 솔로 앨범 '6to10morning', '18to22evening', '14to18afternoon', '22to26midnight'를 발표, 큰 호평을 얻는다.

서정적인 멜로디, 세련되고 아름다운 하모니, 따뜻한 피아노 음색이 큰 매력인 그는 현재 솔로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을 축으로 어쿠스틱 재즈 트리오 Water Colors, 혹은 5인 편성 그룹의 Sound of Wisdom 등을 구축해 이른바 클래식부터 팝, 재즈등 쟝르를 넘나드는 피아니스트로 정평이 나 있다.

 

출처:곤시오페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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