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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Karaoke)

왕일래 |2006.09.14 12:16
조회 85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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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아들을 잃은 클랩튼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노래.

 

런던 거리의 벽에는 "클랩튼은 신이다" 라는 낙서가 써있었고, 많은 기타리스트 지망생들은 그 말을 믿었다. 그가 헤로인에 젖어있다가 기독교에서 생명을 발견하고 74년에 발표한 앨범 461번 해안도로에서는 기존 앨범보다 덜 시끄럽고 간결한 음악으로 바뀌었다. 80년대에 그는 알코올에 빠져 지냈으며, 그당시 발표한 음반은 기존 음반에서 보여준 저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에게 찾아온 연달은 불행은 그에게 전환점을 가져오게 된다. 90년대 초 그의 절친한 동료인 스티비 레이 본을 헬기사고로 잃고, 몇달 지나지 않아 4살된 아들마저 잃게 된다. Tears in Heaven은 아들을 기려 만든 곡이며, 그의 히트곡이 되었다. MTV의 기획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공연실황을 담은 언플러그드(Unplugged. 1992)는 그의 앨범중 가장 많은 판매량(전세계적으로 1500만장)을 기록했다.

 

 

내가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너는 내이름을 알 수 있겠니

내가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너는 예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

나는 강해져야 해, 그리고 꿋꿋하게 살아가야해

왜냐하면 나는 여기 천국에 있을 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으니 말이야

내가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너는 내 손을 잡아주겠니

내가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너는 내가 굳건히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주겠니

나는 밤낮없이 항상 내 살길을 찾아 나갈거야

왜냐하면 나는 이곳 천국에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까

시간이 흐르면 좌절을 겪을 수도 있단다.

시간은 너를 굴복시킬수도 있고

시간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단다.

그럴때는 애원해라.

애원하거라.

저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을거라고 확신한단다.

그리고 난 안단다. 그곳 천국에는 더 이상 없을거야.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라는 것을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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