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그냥 톡읽다가 전에 잇던일이 생각나서 글써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정도전이었죠
노총각이었던 사촌오빠의 결혼소식에 그날 6시에 알바를가야함에도불구하고
엄마와 결혼식에 참석을햇드랫죠 (시외버스타고 약 1시간거리)
결혼식이 끝나고
다들 정신이없어보이길래
대충 외숙모와 자리를 빠져나왔습니다
외숙모집에서 과일도좀먹고 ㅋ 낮잠(?)도 조금자고;
일갈시간이 다가오기에 후다닥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햇죠
문제는 이때부터시작됬죠 ㅋ
엄마와 숙모는 여유로이걸어오고 전 알바시간이 다가옴으로인한
불안과 초조감때문에;
엄마에게 얼른 돈을받아 표를끊엇더랫죠
엄마가 먼가 얘길햇지만-_-잘알아듣지못햇고;
마구마구뛰어서 먼저 터미널에 도착을햇드랫죠 ㅋ
꽤나 조그만 시외버스터미널이었는데
버스표파는 창구(?)가 하나뿐이더군요
제차례가되고 '청주 일반하나랑 학생하나 초등학생하나요'
'여기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서 엄마가 터미널에도착을하고 표를건넨순간
-_-엄마가 막화를내더군요
'이거 잘끊으라고햇잖아! 내가 이럴줄알앗어'
그리고 교환을하겟다고 엄마가 창구쪽으로가시더군요
몰랏는데-_-같은청주라고해도 그게 도착지에따라
요금이 좀 다르더군요
엄마가들어가고 숙모와 밖에서 기다리고잇는데
조금 오랜시간이지나도 안나오더군요
사람도별로없엇는데;
들어갓죠
엄마가 창구직원과 싸우고잇더군요
솔찌기싸우는것도아니고 그 직원이 상당히 싸가지없는말투로 엄마에게 쏘아붙이고잇더군요
내용을듣자하지
이건 아줌마가끊은거아닌데 왜 바꿔달라는거냐
엄만 열씨미 내 딸이 방금끊은거다-_-더비싸게주고끊엇으니
다른표로바꾸고 남은돈 거슬러달라
이거엿죠
이직원 나이도 한참어려보이는데 말하는거 상당히싹수가없더군요
아줌마가 끊은거아니잖아요!
그니까 그직원은..어디서 표주워가지고
그걸 다른걸로바꾸는 그런사람으로-_-엄말몰아세우더군요
생각을해보세요-_-
표세장입니다, 지역같습니다, 거기 표끊은날짜적혀있습니다
어디서 그걸 주웠겟습니까-_-......바꾸는것도 같은지역으로바꾸는데 (정거장이 다를뿐)
더군다나 그거 제가 표끊은지 5분도안지났을때였습니다
평일이라사람도없었구요
성격이 확 나오더군요
물론 잘 설명을하고 바꿀수도있는거지만
내 엄마에게 나이도한참어려보이는게 그딴식으로말하는걸보니까 완전열받더군요
엄마옆으로가서 뭐냐고 따져줬쬬
그때서 제얼굴보더니 당황하더군요
당연하죠 석두가아닌이상 오분전(?)ㅇㅔ본사람을 까먹엇겟습니까-_-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없엇는데
그럼 조용히바꿔줘야대는거아닙니까?
ㅋㅋ 근데 웃기더군요
잠시 당황하는거싶더니 금새
뭐 어떻게해달라구요그럼!이러더군요-_-
욕좀날려줬습니다, 마침 옆에 문열리길래
들어가서 때려주려고까지했습니다
아줌마가 말리더군요-_-, 거기다 어디서 나왔는지 사람들도 삭줄서잇고-_-
(아깐 거이 비어있었음-_-;)
고년이 좀 당황을하더니
만원짜릴 휙집어던지더군요
됫어요??-_-ㅇㅈㄹ
'저게돌앗나, 야이 신발같은년아 너이 신발 넌 니 엄마아빠한테도 그질알로말하냐? '
그만큼 화난적은 처음이었죠-_-
그리고서
표랑 다바꿔주고 거스름돈주더군요
그리고 나한텐안들리게 엄마한테 그랬다더군요
다음부터 여기서 표끊지마세요
-_-..이게무슨 개 망나니같은소립니까
다시뛰쳐들어가는거 숙모랑엄마가 말려서 참았습니다만
아직도 생각만하면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ㅋㅋ
후에 숙모에게 들었는데, 그년 아버지가 그 시외버스터미널 사장님(?)이라더군요-_-;
시외버스 -이거 대중교통아닙니까?
차끌고다니지말고 , 연휴같은때 시외버스, 고속버스이용하라고 삭떠들어대면서
이딴식으로 나오니 누가 이용하고싶겟습니까
진짜 딱 든생각이 더러워서 차한대사지 이거더군요
글이너무길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ㅋ
스크롤의압박 정말죄송 ㅋㅋ
악플다는분은 그직원분이거나 그 직원분친구인걸로간주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