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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word..

손제만 |2006.09.15 00:42
조회 19 |추천 0


늘 그래왔던 것처럼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내 일부가 된듯한 기다림..

요즘들어 알게 된 것이지만..

기다림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힘들어서 지치지 않도록

부푼 기대가 실망을 낳지 않도록

어설픈 변명으로 기다림을 미화시키지 않도록

외로움에 찌들어 내 소중한 기다림이 변질되지 않도록

그리고 적당하게 묵비권을 이용하고

시기적절하게 미소가 필요하단 것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난 멀었다는걸 배우고 있다

 

2006년 7월 23일 보타닉 가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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