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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양

김진숙 |2006.09.15 01:49
조회 10 |추천 0

붉게 물든 저녁 노을이

나를 멈춰서게 한다.

아주 오랫만에 느껴 보는 황홀함?

 

그런데...

어디인줄 모르겠다.

하도 싸돌아 댕기다 보니...

설마... 조기치매는 아니겠지????

 

다른 사진 올리다 보니 이제 생각이 났다.

둔내에서 평창으로 가던 길에

산 정상에서 바라다 본 노을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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