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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 깜짝 고백 "난 쥬얼리 원년 멤버였다"

임영민 |2006.09.15 14:35
조회 92 |추천 0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최근 요가비디오를 발표한 플레이보이 모델 이사비가 쥬얼리의 원년 멤버였다고 고백했다.

쥬얼리는 2001년 박정아, 조민아, 이지현, 서인영 등 네 명의 멤버로 결성된 여성 댄스그룹. 하지만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이미 2000년 이사비를 중심으로한 쥬얼리를 오디션을 통해 뽑고 트레이닝을 통해 가요계 데뷔를 준비했던 것.

이사비는 "2000년 쥬얼리로 네 명의 멤버들과 트레이닝을 받았다. 하지만 트레이닝 도중에 한 명이 개인적 사정으로 빠지게 됐다"며 "나도 1998년부터 모델로 데뷔해 한창 활동을 하고 있었던 시기라서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말았다"고 대답했다. 이후 쥬얼리는 박정아를 위시한 네 명의 멤버들로 활동을 벌이게 됐다.

이사비는 "나도 그때 멤버들 중에서 맏언니였고, 리더격이었기때문에 지금의 박정아와 비슷하다"며 "아직도 못다이룬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가 밝히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드라마 OST 참여와,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는 것을 꼽았다.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해 노래방을 자주 찾는다는 이사비는 발라드 풍의 음악을 좋아한다. 특히,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 '날 그만 잊어요' 등을 좋아한다. 허스키 보이스를 소유했기 때문에 백지영의 노래도 잘 맞는다고 귀뜸했다.

한편, 이사비는 요가 비디오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쥬얼리의 원년 멤버였다고 밝힌 이사비. 사진 = 한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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