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화장품 외판입니다.
아주 절친한 친구의 언니죠.
근데 그언니 땜에 친구까지 막 싫어질라그래여.
마침 엄마가 그회사 제품을 쓰시니까 언니한테 샀드랬죠.
앙~ 너무 비싸~
첫날 스킨이랑 에센스 두개샀는데 17만원이더라구요,
근데 샘플이랑 판촉물을 봉지를 열고 설명을 해주는데 이거는 머거 이거는머고..
그러다가" 어?하나가 없다 ?"
옆에있던 내친구에게 "니가 뺐냐??"이러니까 내친구는 전혀 아니라는듯...
근데 눈치가 있잖아요.살짝 째리더라구요..
그냥 암말안하구 그냥 말았어요 모르는척..
두번째 전화가오대요~
"머필요한거 없니~~~????떨어질때 되셨을텐데...."
그래서 떨어진거 체크해서 사니깐 이번엔 27만원
세번째 25만원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언니 말하는게 너무 얄밉다는거예요.
내가 간간에 빨간 립스틱을 발랐죠,
그랬더니 "웬빨간립스틱?"
거기까진 좋음..아가 옷입히면서
"어디서 그렇게 촌스러운 립스틱을 발랐어요~해바~"
그냥웃음^^
그런데 또"이모~ 어디서 그렇게 촌스러운립스틱을 발랐어요~~""
"이모~ 어디서 그렇게 촌스러운립스틱을 발랐어요~~""
그말을 세번 연달아하는거에여~아~놔~
지가 무슨 김희선이야~한말 두세번씩반복해서 하게??
지는 맨날 눈팅밤팅처럼 진하게 화장하믄서!
쩜 짜증났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만나기만하면 화장품 얘기만 해대는데~
아주 짜증날 정도더라구요~
필요하지도 않는거 써보라 그러구 난 거기꺼 기초제품 맞지도 않는데 계속 쓰라구 어찌나 얘기를 하는지~계속 그렇게 들이대니까 엄마껏두 사기가 싫어지는거예요,
그렇다구 지가 말이나 이쁘게 하는것도 아니고 말도 얼마나 얌체처럼하는지.
말이라도 이쁘게하면 당연히 친구 언니니깐 언니한테 사지 딴사람한테 사겠어요??그것두 아니구.
사구두 기분나쁜 그런거 있죠!
그러더니 얼마전엔 무슨 필요하지도 않은 건강보조제를 사라고!
아니라고 다음에 필요할때 산다고해도 아예 봉지에 담는거예요.
얄미워서 끝까지 안샀어요,
이렇게 부담주구 그러면 진짜 사기 싫어지는데!
이제는 막 피하고 싶을정도예요,!
왜그러나 몰라!
마주치고 나면 항상 짜증이 나요!말투 자체가 너무 얄미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