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날씨가 따뜻했땅~
그래서 왠지 기분이 좋았따 ㅎㅎ
남포동 거리를 거닐면서...
그리고 이것 저것을 보면서...
왜 자꾸 니 생각이 나능건지
그냥 추억이 밀려 오는 오늘 같은날!!
전엔 정말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제 견딜 수 있겠드라!!
이렇듯 사람 마음이 쉽게 변하는 거라면...
왜 사랑이라는 걸 하는 걸까?
평소엔 니 생각 조차 나질 않았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마음도 여유가 생겨 니 생각이 났나봐!!
조금만 있으면 아주~ 조금만 더 있으면...
이런 여유가 생기더라도
너라는 사람 생각조차 안나겠지!!
그렇다면 왜 사랑을 하는 거냐고!!
그 순간엔 너 없으면 안될거 같더뉘...
정말 생각 하다 보니 우습더라~
절실한게 아닌 우스운 존재일 뿐이더라~
너도 그렇겠지
나보다 더 하겠지!!
이렇게 할꺼면...
앞으론 사랑 같은거 안할래!!
너도 그렇게 쉽게 변할꺼라면...
사랑같은거 하지마라!!!
시간이 지나면 소중한게 아니라 우스운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