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에 한국에 갔었을때
어머니가 어디서 꼬막을 한 보따리를 사오셧다..
알아서 먹으라고 하시곤 시골로 돌아 가셧는데...
그냥 냉장고 속에 5일간 방치하엿다가...
그후 저녁때 홀로 집에 앉아 맥주를 까다...
뭐 안주 할게 없나 찾다가..이놈을 발견...
끓는 물에 소금좀 넣고 살짝....한 1분정도 데치면 된다...
넘 많이 끓여버리면 살도 뻣뻣해지고..육즙도 없어진다
그래서 그날 저녁......아마 한 5킬로 정도는 혼자 먹은것 같다...
결국 술을 맥주에서 소주로 바꾸고...
홀로 거...하게 먹어 보았다
누구 말같이 ..여인의 입술보다도 부드럽고 달콤하다고 하엿다...
이미 밴 바다의 살짝 짠맛과 그 부드러운 속살은..날 황홀하게 만들었다....
아무것도 필요없는 꼬막.....
생선회 안주보다도 훨나은 음식이다...
넘 사랑한다
꼬막아...
언제나 상봉 다시 할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