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임.수.형
대학로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사람.
동현이를 따라 일하러 오게된 사람.
광주에서 대학가려고 서울 올라온 사람.
이니셜이 L.S.H 인 사람.
혈액형이B형인사람.
별명이 임쉥인 사람.
생일이 6월1일인 사람.
키가 174Cm인 사람.
별자리가 쌍둥이자리인 사람.
내가 맨날 대지라고 놀리는 사람.
이번 대학에 정말 목숨을 건 사람.
대학 꼭 붙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배우가 꿈인 사람.
학원다니느냐고 너무 바쁜사람.
17일날 수시를 앞두고 있는 사람.
수시끝나면 재밌게 놀자고 한 사람.
대학가면 여자많이 꼬일 것 같은 사람.
그래서 내가 아주 약간은 불안감이 있는 사람.
그래도 내가 믿고 잘 따르고 있는 사람.
학원때문에 하루종일 연락을 잘 할수없는 사람.
학원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는 기특한 사람.
학원에서 연습하다가 팔꿈치랑 무릎에 멍들고 상처난 사람.
그 모습이 나에겐 너무 대견하게 보이는 사람.
누구보다 노력파인 사람.
항상 잠이 부족한 사람.
지금도 걍 잠들어버린 것 같은 사람.
처음에 내가 '이름이 모예요?'하니까 '임쉥이요' 하면서 장난쳤던 사람.
참 좋은친구가 될것같다고 생각한 사람.
지금은 내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날 좋아해줬던 사람.
가게에서 일하면서 참 재밌게 해줬던 사람.
날처음에23살정도의 누나로 봤던사람.
사투리를 무지막지하게 쓰는사람.
내가 사투리쓰지말라구 맨날 혼내는 사람.
학원에선 사투리안쓰려고 무지하게 노력하고 안쓴다는 사람.
가게에서일할때다른언니랑썸씽나서내가무지하게질투냈던사람.
말하나는정말잘하는사람.
말빨로 먹고 살아도 정말 잘살것 같은 사람.
말할다가 어떨때보면 가끔은 애늙은이 같은 사람.
우리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어른스러워 보이는 사람.
카드마술잘하는사람.
가게에서일할때재은이언니가모라고해도꿈쩍않고나한테마술보여준사람.
그카드마술로여러여자꼬셨을것같은사람.
아까씻고전화한다구해놓구선전화안하는사람.
내가 화내면 무조건 미안하다고만 하는 사람.
울고싶을때 생각나는 사람.
자기있을때만 자기앞에서만 울으라고 하는 사람.
울고싶을때 아무말없이 나 꼭 안아주는 사람.
처음 사겼을때 정말 꿈같다고 말해줬던 사람.
나랑 한번의 아픔이 있었던 사람.
나를 한번 힘들게 했던 사람.
나를 다시 잡아준 사람.
대학가고나서 사귀자니까 꼭 대학붙겠다고 나한테 약속한 사람.
다시 나한테 돌아온 사람.
울면서 안아달라고 해서 내가 옷에 마스카라 다 묻혀놨던 사람.
울고 싶을때 아무말 없이 어깨빌려주는 사람.
웃을때 보조개가 들어가는 사람.
검은뿔테안경을 쓰는 사람.
첫사랑을 그리워 하는 사람.
내가 그것마저도 괜찮다고 이해한다고 하는 사람.
언제든 생각나면 생각하라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어쩌다 가끔은 보고있으면 울컥하고 마음이 아픈 사람.
무얼해야겟다.확신이 섰을때 나한테 한번쯤은 물어봐주는 사람.
나두 무얼하기전에 항상 물어볼 수 있는 사람.
노래를 참 잘하는 사람.
노래듣고싶다고 하면 '머불러줄까?'하고 바로 불러주는 사람.
항상 흥얼거리는 사람.
가게에서 처음 회식했을때 '내눈물이하는말' 이노래 정말 잘불렀던 사람.
내가 '와 노래잘한다'라고 말했던 사람.
노래부를때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사람.
노래부를때는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사람.
요즘에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속상해 하는 사람.
노래방가서 꼭 물 사먹는 사람.
싸이에 노래올려야 된다고 질러넷노래방찾아가는 사람.
싸이에 노래올리면 투데이 200은 거뜬히 넘기는 사람.
춤을 잘추는 사람.
춤추는거 노래부르는걸 참 좋아하는 사람.
에미넴뮤지션을 좋아하는 사람
지갑이 보물1호인 사람.
근데 요즘따라 지갑바꾸고 싶다고 난리치는 사람.
내가 남자랑 쪽지나문자주고받으면 은근히 샘내는 사람.
그모습이 참 귀여운 사람.
은근히 질투를 하는 사람.
나를 사소한말 한마디로 참 감동주는 사람.
대학로일그만두고 강남으로 일자리를 옮겼던 사람.
내가 맨날 머리크다고 놀리는 사람.
대학로에서 일할때 이벤트시간때 항상 올라가서 춤추던 사람.
짱구를 햇던 사람.
스파이더맨을 더 많이 했던 사람.
가게에서 부비부비해서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고 했던사람.
가게에서 일하다가 참 많이 다친 사람.
맨날 나일할때 덤벙댄다구 머리 쥐어박던 사람.
일할때 짜증내고 우울해하고 있으면 와서 위로해주고 감싸주던 사람.
항상 창고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던 사람.
핸드폰 바꾼사람.
핸드폰번호까지 다 바꾼 사람.
싸이주소가 예전핸드폰번호인 사람.
핸드폰번호에7이4번이나 들어가는 사람.
핸드폰 산지 얼마나 됐다구 다시 바꾸고 싶다는 사람.
내가 핸드폰케이스 사준사람.
나랑 핸드폰줄 맞춘 사람.
항상인생은 네츄럴하게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
핸드폰 메인에도 natural guy 라고 써놨었던 사람.
지금은 ysy 라고 써논 사람.
핸드폰액정에는 보고싶어라고 써있는 사람.
내가 컬러링 질린다구 바꾸라고 그렇게 말해두 대답만 잘하는 사람.
여전히 컬러링은 똑같은 사람.
문자메세지 감동받았던내용들 내가 하나하나 보관함에 저장해논 사람.
내 '수신메세지보관함'을 다 차지해버린 단 한사람.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각나는 사람.
술먹으면 얼굴이 하얘지는 사람.
나한테 어느정도 취한모습 딱 한번 보여준 사람.
술취하며 정신차리려고 무지하게 노력하는 사람.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조금만 걸으면 무지 헥헥 거리는 사람.
그렇게 헥헥거리면서 꼭 잡은손 놓치지 않으려구 애쓰는 사람.
광주내려갓다가 술먹고 넘어져서 상처생겨 올라온 사람.
학원도 그렇지만 나때문에 서울올라와야겟다고 거짓말 해주는 사람.
맨날 '남자가 가오죽게~'하면서 안되는것도 되게하는 사람.
어쩔때보면 참 어리석어 보이는 사람.
뭘 하자고 하면 가끔씩 '안해안해~'하면서 또 빡빡 우기는 사람.
빡빡빡빡빡 진짜 잘우기는 사람.
내가 항상 져주는 사람.
나한테 가끔은 져주는 사람.
땀이 참 많은 사람.
항상 티입을때 안에 면티입고다니는 사람.
가끔씩 말할때 목소리 삑사리 나는 사람.
지싸이가서 사진보여주면서 맨날 눈 동그랗게 뜨며 '누구여?'하는 사람.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사람.
자기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남보다는 조금 더 대단하게 여기는것 같은 사람.
가게에서 주문받을때 항상 담담장에 임쉥 이라고 적었던 사람.
뭐든지 정말 잘먹는 사람.
진짜 잘먹는 사람.
중학교때 현민이랑 집나가서 여관에서 살았었던 사람.
고등학교때부터 나이트 다녔던 사람.
이사람의 경력도 참 대단한 사람.
나와 서로 비밀이 없는 사람.
내가 보고싶다고 했더니 '지금갈까?'하고 말해주는 사람.
말한마디로 날 감동시킬수 있는 사람.
자기미래에대해선 왠만큼의 설계가 되어있는 사람.
60살이 되기전에 죽고싶다는 사람.
그런말해서 날 가끔은 화나게 하는 사람.
메일아이디가 onlyseven인 사람.
내가 여자랑 연락하는 걸 싫어한다는 걸 아는지 연락 잘 안하는 사람.
스포를 참 잘하는 사람.
당구를 잘치는 사람.
수박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
서영은'내안의그대'불러주면 조장혁'중독된사랑'으로 답가불러주는 사람.
'나이거먹고싶어' 하면 바로 먹으러 가주는 사람.
칵테일소주를 같이 즐겨마셔주는 사람.
중학교때부터 일을 했던 사람.
제발 나보고 여자다워 지라고 귀에 못이박히도록 말하는 사람.
나보고 맨날 '살빼'라구 말하는 사람.
살뺀다구 밥안먹는다구 하면 더 모라구 하는 사람.
일많이해서 손에 잔주름이 많은 사람.
남자치곤 손이 참 예쁘게 생긴사람.
맨날 나보구 피시방만 가냐구 모라구 하는 사람.
나보고 살빠진 모습 한번 보고싶다고 한 사람.
그래서 더 살빼라고 하는 사람.
싸이일촌명이 ㅋㅋ 인사람.
바꾸자고 해도 아직 안바꾼 사람.
내글은 다 비밀글로 바꿔놓는 사람.
내글은 지꺼라고 지만볼꺼라고 바꿔놨다는 사람.
도무지 마음을 알수가 없는 사람.
내가 나이트 가는 걸 구속하지 않는 사람.
클럽도 가도 괜찮다는 사람.
구속을 안하는 사람.
그래서 나두 구속하지 않는 사람.
예전보다 살 많이 빠졌다구 좋아하는 사람.
내가보기엔 그대로인것 같은 사람.
10시까지 만나기로 해놓구선 늦게와서 날 조금 화나게 했던 사람.
가끔씩 거짓말 해서 나한테 미움을 사는 사람.
어딜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약간의 쌀쌀한 날씨를 좋아하는 사람.
머리가 참 빨리 기는 사람.
맨날 나보고 연락 잘 안하다고 하는 사람.
연락해도 잘 받지도 못하면서 서운해 하는 사람.
뭘 하던간에 참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
대인관계를 참 좋은쪽으로 만들어 가는 사람.
문자보낼때 맨날 ㅡㅡ 이표시 해서 내가 모라고 하는 사람.
대답만하구 습관이라 안고쳐진다는 사람.
긴생머리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머리다시 파마할까 매직할까 물어보니까 바로 매직하라는 사람.
나쵸를 무지막지 하게 좋아하는 사람.
초콜렛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
우리집앞에서 나 씻고 나올동안 노래부르면서 나 기다려줬던 사람.
서울 버스는 적응안되서 타기 무섭다는 사람.
항상 아는길. 다니던길만 다니는 순진하고 단순한 사람.
이마가 참 넓은 사람.
내가 맨날 앞머리 누르고 교장선생님이라고 놀리는 사람.
성격이 약간 소심한면이 있는것 같은 사람.
아니 약간은 소심한 사람.
또 이거보고 약간은 삐질수도 있는 사람.
옆에서 내가 애교좀 떨어야 될 상황이 벌어질것 같은 사람.
무얼 하던간에 자꾸 생각나는 사람.
하루에 문자 제일 많이 보내는 사람.
하루에 전화 제일 많이 하는 사람.
영화관가서 500원 추가하면 커넬팝콘 준단말에 이런게 장사속이라며 파는 사람한테 장난스레 말해서 날 무지 웃겨줬던 사람.
처음으로 사귀기전에 단 둘이 영화보러 가서 '아파트'같이 봤던 사람.
처음으로 둘이 술마시면서 영수오빠와서 사귀게 됐던 사람.
처음 사겼을땐 9일밖에 사귀지 못했던 사람.
날 친구로 밖에 안느꼈다던 사람.
그러다가 다시 내품으로 돌아온 사람.
이제 정말 날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
여자 꾀나 사겨본 사람.
가끔은 쌩뚱맞은 사투리 써가며 한말이 날 너무 웃기게 해주는 사람.
절대 여자앞에서 눈물 안보인다면서 쓸때없는 가오세우는 사람.
내앞에서만 울어도 된다니까 눈시울 붉어져가면서 꾹 참는 미련한 사람.
내가 여군되고 싶어하는 걸 반대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
여군은 절대 싫다고 하는 사람.
여군이 싫은게 아니라 내가 여군되는 걸 싫어하는 사람.
내년에 군대가게 될 사람.
군대가는 걸 무지 싫어하는 사람.
군대가면 꼭 기다려보고 싶은 유일한 사람.
내가 편지 정말 많이 쓸것 같은 사람.
내가 '엄마아빠 보고싶지?' 하니까 동생이 더 보고싶다는 사람.
현민이랑 구수한 사투리 써가면서 자주 싸우는 사람.
원래부터 서울살아서 아는 사람많아서 좋겟다고 부러워 하는 사람.
양키음식을 참 좋아하는 사람.
내일촌평에 항상 튀어나오게 글남기는 사람.
지 일촌평은 절대 지우지 말라는 사람.
가끔씩은 별일 아닌일에도 열받아 하는 사람.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
내가 욕하면 표정이 좀 바뀌는 사람.
날 조신하게 여성스럽고 조심스럽게 바꿔주는 사람.
자기가 사람바꾸는걸 잘바꾼다고 말했던 사람.
이사람의 모든말 한마디한마디에 귀기울이게 만드는 사람.
기지바지에 구두신는 걸 좋아하는 사람.
항상 담배케이스에 담배를 넣어 다니는 사람.
중학교땐던힐을 폈엇던 사람.
지금은 마쎄팩을 고집하고 즐겨피는 사람.
번지점프를 해보고 싶다는 사람.
강남역에 사는 사람.
내가 뭘 해주면 '누가 이런거 해주라디!' 하면서 은근히 좋아하는 사람.
내앞에선 좋아도 좋은척 싫어도 싫은척 잘안하는것 같은 사람.
날 안고 '진짜 좋다' 라고 말해준 사람.
무엇이든지 내가 해줄수 있는 건 해주고 싶은 사람.
내가 이런거 하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을것 같은 사람.
가끔은 서운한 말로 날 토라지게 하는 사람.
잠이 참 많은 사람.
잠꼬대가 무지 심한 사람.
깨워도 절대 못일어나는 사람.
최소한 50번 이상의 전환 필수고 깨울때만큼은 인내심을 요하게하는 사람.
나를 다시한번 시험에 들게하는 사람.
결국엔 내가 짜증나서 깨우다가 마는 사람.
내가 아프면 걱정해 주는 사람.
술먹어도 좋으니까 정신차려가면서 먹으라는 사람.
보고싶다는말 느끼하다고 싫다하던 사람.
어느날 나한테 갑작스레 보고싶다고 말하는 사람.
스킨쉽보단 말로 잘 표현못하는 사람.
스킨쉽에만 강한것 같은 사람.
내가 화낼까봐 가끔씩 거짓말을 해대는 사람.
가끔씩 술자리에서 썰렁한 말 해대는 쌩뚱맞은 사람.
가게오빠들이랑 포커쳐서 5만원 꼴앗던 사람.
엊그저께코피낫다구나한테호소하던사람.
내가 옆에 있어 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했던 사람.
내 핸드폰에 내남자♡ 이렇게 저장되있는 사람.
나를 핸드폰에 내여자♡ 이렇게 저장해준 사람.
내친구들한테 내남자친구라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
사귀기전에 날 너무 설레이게 만들었던 사람.
문자하나에 잠깨서 혹시나 잠들까 핸드폰 꼭 쥐고 자게 만들었던 사람.
아침에 일어났을때 내가 옆에있어줬으면 좋겟다고 말하는 사람.
질린 청바지는 다 짤라버리는 사람.
가방메는거 귀찮다며 항상 들고다니는 사람.
내가 무릎베개가 되어주는 사람.
나의 무릎베개가 되어주는 사람.
머리끈사오랫더니 애기머리끈 사오는 엉뚱한 사람.
'나이런거잘못골라,아무거나샀어'하며쑥쓰러워하며머리끈두개내미는사람.
양말사오랫더니 똑같은 거 두개사서 '너어느색깔신을래?'하며묻는사람.
내엉킨머리 항상 아프지 않게 풀어주는 사람.
편의점가서 초코우유 먹어 라고하면 운동해야된다며 꼭 흰우유만 먹는 사람.
가끔씩 내가 민망할 정도로 내얼굴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
내가 얼굴 뚫어지게 쳐다보고 웃을수 있는 사람.
나한테 좋은냄새가 난다고 말해주는 사람.
고기먹을때 항상 상추쌈싸서 내입한가득 넣어주는 사람.
술자리가서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할 때 나대신 먹어주는 사람.
내가 우울해할때 내 기분을 전환시켜줄 줄 아는 센스있는 사람.
길에서 팔짱끼고 걸을 수 있는 사람.
뽀뽀하고 싶을 때 뽀뽀할 수 있는 사람.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말해주는 사람.
영화보기전에 항상 나한테 '뭐보고싶어?' 하며 먼저 물어봐 주는 사람.
광주이야기 좋은 친구들 이야기를 자주 해주는 사람.
화가나도 표현하기 보다는 내 화를 먼저 풀어줄 생각을 해줄 줄아는 사람.
내가 너무 많이 다가가서 쑥쓰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던 사람.
길가다가 내가 사람들 놀리면 그러지 말라고 충고해 주는 사람.
나의 표정이나 말한마디에 내 기분을 다 알아차리는 사람.
내 맨얼굴 조차도 이쁘다고 해주는 사람.
그러나 화장은 꼭 하고 다니라는 사람.
나의 속마음을 모두다 알고 싶어하는 사람.
커피숍은 촌스럽다며 항상 카페라고 하는 사람.
허벅지가 장딴지만한 사람.
내가 맨날 징그럽다고 놀려서 가끔은 삐진척 하는 사람.
내볼에 갑작스레 뽀뽀해주는 사람.
눈치가 참 빠른사람.
나의 생리주기를 물어봐주는 사람.
'그날만큼은 다른날보다 더 조심하고 잘할게'라고 말해 주는 섬세한 사람.
날만나면 꼭 한번쯤은 내핸드폰에 추억이담긴 메모를 꼭 읽어보는 사람.
맨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바보같은 사람.
나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줄 줄 아는 사람.
이따가 전화한다 하면 정말 이따가 다시 전화 꼭 해주는 사람.
가끔씩 나의 질투심을 유발하게 하는 사람.
남들에겐 그런놈일수 있지만 나에겐 전부가 되어버릴 사람.
법원까지 갓다온 '사고뭉치' 였던 사람.
지금은 정신차린 사람.
나에겐 너무 조심스러운 사람.
나의 부족한면을 자기가 채워주려고 노력하는 사람.
같이 바다가고 싶은 사람.
커플시계 커플링 하자고 말하는 사람.
나랑 신발이 똑같은 사람.
나랑 카고바지가 똑같은 사람.
닮아가고싶은사람.
힘들때 나 보고싶어 해주는 사람.
아무 조건없이 좋은 사람.
내가 참 많이 믿고있는 사람.
내가 믿음을 많이 주는 사람.
나한테 믿음을 많이 주는 사람.
보고만 있어도 참 좋은 사람.
감싸주고 싶은 사람.
아빠같은 사람.
오빠같은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내가 참 많이 아끼는 사람.
나를 참 많이 아껴주는 사람.
양보하고 싶은 사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품에 꼭 안기고 싶은 사람.
같이 있으면 참 즐거운 사람.
만나면 너무 편한 사람.
애정표현에는 무뚝뚝한것 같은 사람.
1분1초라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사람.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
내모든걸 다 알려주고 싶은 사람.
항상 생각나고 걱정되는 사람.
자기보다 나를 존중해 줄 줄 아는 사람.
나를 배려해 줄 줄 아는 사람.
정이 참 많은 사람.
말없이 안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
누구보다 내 말에 더 귀기울여 줄 줄 아는 사람.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나를 대해주는 사람.
나를 대할 땐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누구보다 감싸줄 줄 아는 사람.
나의 마음을 움직여주는 사람.
앞으로 나만 바라봐 줬으면 좋겟다고 생각되는 사람.
많고 많은 남자들중에 내가 선택한 사람.
지금 가장 보고싶은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라해주는 사람.
마음이 왠만큼 잘 통하는 사람.
너무 좋은 사람.
정말 착한 사람.
한번도 안싸워본 사람.
너무 보고싶은 사람.
평생함께하고 싶을 것 같은 사람.
평생보고싶을것 같은 소중한사람.
임.수.형
니가 내남자라는게 너무 자랑스럽다! 짜식..
내가 알고 잇는 것들
하나하나 적은것 같은데
내 성에 안차..
짜증나게..흐흐
더 길게 쓸수잇엇는데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더써야디
ㅋㅋㅋ
맨날 바야대 대지야 !!
나는 맨날 보고싶어 허허 
- 너밖에 모르는 바보 윤소연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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