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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이연경 |2006.09.16 01:02
조회 120 |추천 1
 

 

오랫만에 다시 본 결말, 섹스 앤 더 시티.

 

 

잊을 만 하면 다시 흔드는 Mr. Big.

Paris까지 찾아와 무릎을 꿇는 그의 의도는?

 

분명 누구에게나 악연과 필연이 있다.

 

결론이 '그녀에게 청혼하는' 따위의  해피엔딩이었을지라도 그간 겪어왔던 혼돈과 불안을 생각하면 그것은 분명 필연이 아니다.

그건,,다시 돌아오게 될 '이별'로 연결되는  새로운 '출발'이었다.

 

어느 한쪽에게 너무 긴 기다림을 선사한 관계는,,,,

그 기다림과 힘듦의 댓가로 이별로 보상받아야 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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