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남편이 멀리 출장을 간 관계로 아픈아이를 데리고 동생과함께 병원을 다녀오다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표지판같은게 떨어져있어 급히 정지를 하고 뒤로
후진을하였습니다. 뒷따라오던 차도 후진을 천천히 하길래 같이하고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
내려서 보니 제차가 뒷차를 아주 살짝 박았더군여 다행이 정말 살짝이어서 두차다 기스하나 나지
않았더군여 그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순간 뒷차운전자를 보니 얼굴에 걸렸다는 식으로 이상한 미소를 지으며 좋아하더군여 아차 잘못걸렸구나라는 생각은 했지만 같은 아파트 주민이고 차도 문제가 전혀없고 운전10년을 넘게하면서 그정도는 당연히 넘어가도 되는거라고 생각을하고있던터라
그사람 인상 좀 찝찝하긴했지만 연락처를 적어주고 가려했습니다.
근데 면허증을 달라고 하더군여 가지고간다고 남의 면허증을 가지고간다고하는게 어이가 없길래
왜 면허증을 가져가냐고 다시 뺏어왔습니다. 그때 알아봤어야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왔더군여 임신한와이프가 옆에타고있었는데 와이프 배가 아프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있는 입장으로서 당연히 제도리라 생각해서 직접 산부인과전문병원에가서 함께
진찰하였습니다. 다행이 아무 문제도 없다더군여 그리고 3일후 이번에는 운전자 본인이 목과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군여 정말 이건 아니다 싶고 해도 너무한단 생각에 나도 모르게 지금 장난하냐고 화를 냈습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보험부부사기단?!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날바로 입원을 했더군여
같은 동네 주민이고 그리고 얼마 안있으면 부모가 될사람이 뱃속의 아이를 위해 좋은것만 보고 덕을 쌓아야하는 사람이 이런 어이없는 행동을 한다는게 아파트 동은 틀리지만 오다가다 당연히 한번쯤은 부딪칠텐데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정도에 입원을 한다면 이세상에
입원안할 사람 한명도 없겠습니다. 거기다 목포지역에서 삼성익스프레스라는 이사짐센터를 운영한다고하더군여 그렇담 사회적 지위도 어느정도 있는사람이 아닙니까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업을 한다는게 참 목포는 참 좁은 지역사회입니다. 한집걸러 한집 거짓말조금보태 거의 친인척으로 이어져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누가이사간다고하면 저를포함해 제 주위에있는사람들까지 그곳 이용하라는말이 나오겠습니까 그러면 벌써 얼마나 많은 고객을 잃은겁니까
물론 그것까지 걱정할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에 오기가 나서 그렇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풀릴것 같아서 ... 나중엔 저보고 거짓말했답니다 자기는 서있는데 혼자 후진하다
박았답니다. 그게 말이됩니까 가만히 있는차 보고 박는 제가 또라입니까
근데 교통법이라는게 참 뭐같더군여 ... 제 과실이 더크다는건 알지만 양쪽차 모두 새차였습니다 저 조금 이상한기분이들어 우선 그차문제없다는걸 확인하기위해 앞부분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내려서 앞쪽을 5분을 넘게 살피더군여 하지만 기스하나 나지않은것이 원통했는지 아직태어나지도
않은 자기 자식을걸고 넘어지질않나 그게 안통하자 본인까지 정말 ... 처음엔 어떻게 복수를 해줄까
그생각만나더니 이제는 그런 아빠믿고 태어나야하는 아이가 불쌍해서 그맘 접으려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 법규 정말 제 정비해야하지 않나 싶네여
속상한맘에 올려보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