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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김은선 |2006.09.16 06:40
조회 171 |추천 1


 

출저는 사진안에

살기 위한 이기심은,,,
당신의 존재와 소중했던 인연을 가벼움과 부질없다는 단어로
팔아치워 먹고, 망각이란 멋스러운 단어를 구입였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잊어야만 살 수있는...
잊혀지고 지워진 머리통엔 또 다시 그 끝이 가볍고 부질없을
다른 존재와 인연을 기억하고 심기 위해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회고?
싸구려같은 사고...
연속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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