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가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다..9시까지 건대 입구로
오라길래..난 알았다..했다..
난 퇴근후에도 시간이 남아..
보영이 얼굴을 보기로 했다..
우리는 맥도날드 앞에서 7시에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좀 늦을거 같다고
문자가 온다..한 15분쯤 늦게
보영이가 왔다..
보영이가 오자 마자
배고프다고 한다..우린 KFC에 가서
햄버거 세트를 1개 시켜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세트 메뉴를 나누어 먹었다..
" 난 보영이가 어제 내가 준
머리끈과 머리핀을 하고 나올줄
알았는데..오늘 늦잠 자서 못하고 나왔단다..
늦잠을 하고 못하고 나왔지만
그래서 난 진짜 섭섭 했다.. "
보영이 알바 시간이 거의다 되어..
우리는 얼마 앉아 있지 못하고..
보영이가 일하는곳으로 가야 했다..
보영이가 일하는 곳 (cold stone creamery)
앞에서 난 용기를 내서 악수를 하자고 했다..
이유는 손을 한번 잡아 보기 위해서..ㅋㅋ
왠일로 보영이가 악수를 허락 한다..ㅋ
손을 잡는 순간 ~~~찌릿~~~ 한 2~3초 였지만
기분이 디빵 좋았다..ㅎ
그리고는 보영이는 들어가고
난 친구들을 만나로 갔다..
-광수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