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 "한경아 이건 아니지 않나??"
한경 : "그래도..좋아져 버린걸.."
한경과 이특..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한 것 일까..??
. . . PC방 . . .
은혁 : "어?이거 누구 글이지?"
동해&희철 : "머?"
은혁 : "이거..이거말이야..동해야 너 싸이해?"
동해 : "아니..내가 안한다고 했잖아.."
은혁 : "그럼 누구지??"
희철 : "당신을 사랑합니다....저와 사귀실래요?헉!~~~~!!!"
"이거 남자 미니미 아니야??"
은혁 : "그러니까요..제가 아는 사람중엔 이런이름 가진 사람 없는데.."
동해 : "근데 너 진짜 좋아하는가보다..ㅋㅋ설마 스토커!!??"
희철 : "에이~설마..나 희님이라면 또 몰라도..은혁이가...에이~"
동해 : "왜요!!은혁이가 뭐 어때서요!!"
희철 : "야..이동해..너 왜그렇게 발끈!!하냐? 은혁이도 이렇게 가만히 있는데.."
동해 : "아니..그게.."
희철 : "설마 이거 네가 올린거 아니야?"
은혁 : "동해 싸이 안해요~"
동해 : "마..맞아요.."
희철 : "그래..알았다 알았어.."
. . . 려욱&예성 . . .
예성 : "려욱아..우리 손잡고 걷자.."
려욱 : "남자끼리 무슨 손을 잡냐?"
예성 : "너 과민반응 보인다?!!예전엔 손잡고 잘만 걸었으면서.."
려욱 : "ㅇ..이젠 안되!!~ 생각해 보니깐 남자끼리 손잡고 걸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봐..그래서.."
예성 : "그런가? 그래 알았어.."
려욱 : '예성아..제발 날 좋아하는 마음을 접어줘..'
. . . 이특&한경 . . .
이특 : "한경아..일단 서두르지 말고..사람인데 사랑할수도 있는거지 뭐.."
한경 : "알았어.."
이특 : '이게 아닌데..남자가 남가를 좋아 하다니 참./.'
. . . 기범이 있는 호텔방 . . .
기범 : "......Not very often. It's a difficult game, andI'm often too tired in the evenung.."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있는 기범..알고보니 근처에서 만난 외국인
한국인 사귀기도 어려운데 외국인과 대화를 하고 있다니..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범 : "자주 하지는 않아요. 어려운 게임이고 저녁에는 제가 너무 지쳐 있거든요.."
게임 이야기를 하고 있었나 보다..
. . . 성민&규현 . . .
성민 : "저녁 노을이 참 이쁘다.."
규현 : "정말 그렇네요.."
"형보단 아름답지 않지만.."
성민 : "머라구??"
규현 : "아니 그냥 너무 아름답다구요.."
성민 : "그래? 우리 밥 먹으러 가자~"
규현 : "네..그러죠 머.."
. . . PC방 . . .
희철 : "얘들아 우리 다른멤버들 한테 전화해서 밥먹으러 가자고 하자.."
동해 : "저 폰 놔두고 왔는데..히히.."
은혁 : "그럼 내가 할게.."
희철 : "그럼 5명씩 나누어서 하자.."
은혁 : "네.."
한곳에 모인 멤버들..
이특 : "난 안먹을래 방금전에 먹고 나왔거든.."
한경 : "나도.."
희철 : "그럼 얘들아..우리 돈 걷어서 회전초밥사먹으러 안갈래?"
기범 : "난 됬어요..아까 여기서 만난 외국인 친구가 간단한거 사줬거든.."
신동 : "나 배고파요~우리 빨리 먹으러 가요.."
희철 : "그래그럼 나중에 호텔에서 봐~"
이특 : "어~잘 먹고 와~"
각자 갈길을 가는 슈주 멤버들..
과연 오늘밤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가..
엇갈리고 엇갈리는 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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