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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랑

조화영 |2006.09.16 22:26
조회 92 |추천 7


환하게 웃음 짓는 당신 뒤에서 조용히 흐르는 내 눈물을 당신은 아직 모르겠지요. 아직은 말 못했지만 세상 무엇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도 아직은 모르겠지요. 당신이 내 마음을 알아줄 때쯤이면 그때쯤이면 이미 난 외사랑에 지쳐 쓸쓸이 돌아서겠지요. 낡은 추억만을 간직한 채 돌아서는 내 마음 하늘만은 알겠지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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