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뿐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것 같은
이맘을 누가 알겠어
웨딩드레스 입은 니곁에 다른 사람이
난 두려워 나 보다 더 멋진 그런 남자 니가 만날까봐..
'아니야 그렇치 않아 정말 너 하나뿐야 속는 셈치고 한번 믿어봐..'
내 눈에는 너무 예쁜 그녀를 자랑스레 친구에게 보여줬지
내 친구 내게 미안하다며 그녀 얘길 싸그리다 했지
그녀 만난 많은 남자중에 내 친구만도 여러명이야.
말도 안돼 믿을 수 없어. 혹시 쌍둥이??
우연히 너를 보았지 다른 남자 품안에 너를 한번도 볼수 없었던 너
무 행복한 미소 내 사랑은 무너져 버렸어..
'그게 아냐 변명이 아니라 그 남자는 나완 상관없어
잠시 나 어지러워서 기댄 것 뿐이야 날 오해하지 말아줘.. '
나 역시 많은 여자를 만났다가 헤어져도 봤지만
한꺼번에 많은 여자를 만난 적은 없었어
니가 뭔데 날 아프게 하니
너 때문에 상처가 돼 버린 내 사랑
이제 다시는 너의 어떤 만남도
나같은 사랑 없을 걸 난 두려워 나역시 다시는 이런 사랑 할 수 없을까봐..
'사랑까지는 바라지도 않을께 네 곁에 항상 있게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