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행크스가 니콜라스 케이지, 줄리아 로버츠, 폴 지아마티, 메릴 스트립, 릴리 톰린과 함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앤트 불리(The Ant Bully)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치게 됐다.
영국 더 선(THE SUN)지는 최근 톰 행크스가 "새로운 애니메이션 '앤트 불리'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앤트 불리'는 짓궂은 루카스 니콜이라는 소녀의 물총으로 인해 개미들 세계에 홍수가 일어나게 되고, 후에 이 소년이 개미 사이즈로 줄어들게 되면서 겪게되는 해프닝을 그린 내용이다.
재미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삶에 있어서 중요한 교훈을 알려주는 책인 '앤트불리' 원작에 기초한 애니메이션 영화 '앤트 불리'는 내년 8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톰 행크스는 지난 해에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폴라 익스프레스'에서 8살 소년 역할을 비롯해, 기관장, 소년의 아버지, 떠돌이, 산타 등 1인 5역의 목소리 연기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06년 8월에 개봉될 예정인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앤트 불리'에서 니콜라스 케이지, 줄리아 로버츠, 메릴 스트립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과 함께 목소리 연기를 펼치게 된 톰행크스.
(안지선 기자 aj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