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투니 1기 現 프리랜서 성우 양정화님> 2006년 09월호 뉴타입 인터뷰

배용현 |2006.09.17 11:31
조회 372 |추천 5


[뉴타입 2006년 09월 호 발췌 - 몇 가지만 적어볼게요.]


$ 성별과 종족을 넘나드는 천의 목소리 - 양정화

 

뉴타입> 성우를 25살 때 도전하셨다고 하던데..

양정화> 사실은 라디오 DJ를 하고 싶었어요. 뭣도 모르고 이 곳 저 곳 부딪히기만 해서.. 오디션을 봐도 자꾸 떨어지길래 투니버스 성우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덜컥 붙었지 뭐에요.

 

뉴타입> 성우를 한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반대는 안하셨나요?

양정화> 의외로 너무도 쉽게 해보라고 허락해주셨습니다. 예전부터 부모님께서는 제 의견을 상당히 존중해주시거든요.

 

뉴타입> 케로로의 경우는 오디션을 볼 정도로 캐스팅에 고심한 작품이고 하는데 오디션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졌나요?

양정화> 그때 성우 3명을 두고 오디션을 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다른 두사람이 누군지 미리 물어볼수도 있었는데 괜히 알았다가 다른 사람 신경 쓰느라 제 페이스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안 물어봤어요. 그런데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디션 갔다가 만나서 다 알게 돼버렸죠. 저는 사실 오디션을 보면 꼭 미역국을 먹는 징크스 같은 게 있어서 케로로도 연락이 없길래 처음엔 떨어진 줄 알았습니다.

 

뉴타입> 케로로 녹음은 어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나요?

양정화> 너무도 즐겁습니다. 동료 성우들과 담소를 나누는 것과 같은 분위기.. 처음엔 어려웠어요. 2기 제작 & 방영이 결정되면서

'1기 때 고생좀 했으니까 쉽겠지' 했는데..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더 잘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만만치 않더라구요.

 

뉴타입> 자신이 한 주인공 중에 쉬웠던 그리고 어려웠던 배역은?

양정화> 쉬웠던 건 당연히 아즈망가 대왕의 맹순정이 아닐까 싶어요.

그다지 대사가 많지 않았거든요. "나라야~" "있잖아~"

어려웠던 건 카우보이 비밥의 에드였던거 같아요. 은근히 독특한 성격의 배역을 연기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더군다나 제 성격과도 완전 다른 분위기를 뿜어야 했기 때문에..

 

-------------------------------------------

사진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답니다. 뉴타입에서 찍은 양정화님과

블러드+의 사야와 09월 신작 퀴니의 로젠메이든 스이긴토..

카우보이비밥의 에드, 건방진 천사의 메구미, 애니맥스에선가 방영중인 오네가이 티쳐의 카자미 미즈호를 추가하였습니다.

 

이상 성우 양정화님의 뉴타입 09월호 인터뷰였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