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2년동안 사귄 남친이 있어여..
첨엔 어떤 커플이 그렇듯 저희 커플두 정말 바라만보고있어두 행복한 때가 있었져..
근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였어여..
제가 예민한것두 문제가 많았지만..
남자친구가 좀 무딘편이거든여..
말수도 적은편인데다가 낙천적이라 해야하나..
저완 정반대의 성격이져..
첨엔 그런 남자친구의 성격이 조았어여..
근데 시간이 갈수록 남친의 행동에 불만이 생기게 되더라구여
무슨 얘길해두 반응두 시원찮고 제가 하는일에 관심두 없는것같구..
그러다 싸움이라두 나게 되면(거의 내쪽에서 먼저 화를내져)무조건 미안하단 말밖엔 안해여
그게 너무 화가나구 짜증이 나더라구여
싸움을 하게되면 먼가 얘기를 해서 풀던가.. 아님 둘이 확 싸우던가 해야하는데
화난일에 대해서 어떠한 변명두 얘기두 안하고..제가 하는얘길 쭉 듣다가 하는말이..
"미안해..다신안그러도록 노력할께"
아휴=3
남친은 그런 변명할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가봐여..
그런 행동이 한 1년은 싸울때마다 반복이 됐거든여..
그러다보니..저두 지치고 남친두 지치구..
현재두 싸워서 일주일째 연락을 안하고있는데.. 헤어질각오는 하고있어여..
결혼한 부부들도 성격차이로 헤어지는데..
그동안 2년이나 사겼는데.. 이러면서 헤어지자고 말로만 내뱉었지 속마음은 그래두 안헤어질것이다 라구
생각은 하고 행동했었거든여..
근데 이번엔 맘이 좀 달르네여.. 그래서 심히 복잡합니다..
이렇게 사소한문제두 서로 해결을 못보는 사이라면 2년이든 10년이든
앞으로 서로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여?
이런곳에 제 하소연을 늘어놓는 저두 한심스럽기도 하고,,,
그냥 다른사람들한테라두 위로라두 받구싶구..
어떤 충고이라두 받고 싶은 맘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