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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렬과 최동원, 한국최고는 누구?

김성진 |2006.09.18 01:53
조회 37 |추천 0


황금 팔의 맞대결’ 선동렬과 최동원의 승부는

2승 1무 1패로 통계상으로는 선동렬의 승리.



그러나 실상 내용은 그렇지 않다. 선발등판 경기만

놓고보면 1승 1무 1패... 참 나.. 일부러라도

이렇게는 못하겠다.







1986년 4월19일 사직구장 : 선동열 6 피안타, 최동원 5 피안타 완투,

해태 송일섭의 솔로홈런으로 최동원 패

1986년 8월19일 사직구장 : 양팀선발 9이닝 완투, 최동원의 2-0 완봉승

1987년 5월16일 사직구장 : 선발 선동렬, 최동원 연장 15회 (4시간 56분) 완투 2-2 무승부

선동열 투구 수는 232개



만화아닌가 싶지? 근데.. 만화가 아니고 사실이다. 15회 완투 232개 투구.. 선동렬도 최동원도..

아마 이런선수들... 다시는 안나올지 모른다.. 선동렬 같은 선수, 최동원 같은 선수는 나와도..

천재둘이.. 한시대에 같이 나오지는 않을꺼다..



야구의 신이 한국야구를 위해 선물 한번 한 것으로 생각해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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