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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칼이되어..

임지혜 |2006.09.18 03:54
조회 19 |추천 1

말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칼인지
그것도 모른체 휘두르고 있다.

정말 이젠 사람이라는 것에
질려버릴것 같은 날...




이미...난...사람에게 질리고...
더이상 사람을 믿지않는다...
믿으려하지도...믿고싶지도...않다...
어차피...혼자 살아가는세상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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