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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일까내가..언제부터핸드폰을 잡고이렇게 있었

강수희 |2006.09.18 07:37
조회 15 |추천 0


언제부터일까

내가..언제부터

핸드폰을 잡고

이렇게 있었지

그사람은 알까요

이렇게 매일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는걸

알까요 그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있다는거

바보처럼

바보처럼

기다립니다.

또 이렇게 바보처럼

정말 안그럴려고 했는데

또 이렇게 되버렸어!!

 

[소원이 있어요]

"호적도 안바랄께..허락도 안바랄께."

"그냥 딱 1년만 우리 같이 살아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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