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그맨 홍인규, 16세때 만난 연인과 결혼

임영민 |2006.09.18 10:56
조회 106 |추천 0
【서울=뉴시스】
KBS 2TV '개그콘서트'의 '집으로' 코너에 출연중인 개그맨 홍인규(26)가 화촉을 밝혔다.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이현주씨(24)와 결혼식을 올렸다.

홍인규는 10년 전 인천 월미도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이씨를 만났다. 2년 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한 이들은 8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홍인규의 스승인 인덕대 방송연예학과 김웅래 교수(전 KBS 코미디 PD)가 주례를 서고, 개그맨 김준호가 사회를 봤다.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였던 '고음불가' 팀과 가수 제시카 HO가 축가를 선사했다.

홍인규의 데뷔 동기생들인 개그맨 유상무, 유세윤, 강유미 등은 그룹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부르면서 "다시 한 번, (결혼을) 잘 생각해 봐라"고 농담, 하객들의 웃음을 유도하기도 했다.

박준형, 정종철 등 개그맨과 방송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홍인규의 결혼을 축하했다.

홍인규 부부는 결혼식 다음날인 18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4박6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서울 신길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