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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 wine. 포도주. 가을 하늘이 청명하게

신수정 |2006.09.19 01:34
조회 3 |추천 0


vin.

wine.

포도주.

 

가을

하늘이 청명하게 깊은 날

그런날엔 포도주를 담궈야 제 맛인데.

 

어설픈 날씨.

어설픈 주당.

어설픈 포도.

 

3달 동안의 忍耐.

열어보고 싶은 포도향의 外誘.

초가 되지 않기를...

노심초사.

기다림.

 

잘 익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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