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9일 (화) 10:01 마이데일리
보아, 슈퍼주니어 동해와 뮤비서 연인 호흡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보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연기자와 함께 연인 연기를 선보인다.
보아는 21일 발매되는 신곡 '키 오브 하트(Key Of Heart)'의 뮤직비디오에 슈퍼주니어의 동해와 함께 연인으로 등장 안타까운 사랑을 연기한다. 보아는 광고에서 장동건과 호흡을 맞춘 적은 있으나 뮤직비디오에서 남성 연기자와 연인으로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 오브 하트'의 뮤직비디오는 보아와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어린시절 친구로 등장해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지만 동해가 불의의 사고로 먼저 숨지게 되는 내용으로 동해는 나중에 사이보그로 개조돼 보아를 지켜주지만 보아를 알아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키 오브 하트'는 8월 9일 일본서 발매된 일본 20번째 싱글 타이틀 곡 '키오브하트'의 한국어 버전으로 21일부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서만 공개되는 보아의 첫 디지털 음반이다.
보아와 동해가 함께 출연하는 '키오브하트'의 뮤직비디오는 21일 2분 분량의 올림푸스 CF 영상을 통해 먼저 공개된 후, 오는 10월 초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완성판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