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K, 핵잠수함 김병현
조그만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언더핸드스로우의 위력
구원투수를 하면서도 100개 이상 뽑아내는 삼진
메이저리그에서는 보기드문 잠수함투수
김병현은 이정도로 설명될수 있다 하지만 더 많은 미국인은 01년 월드시리즈에서 2번이나 애리조나가 양키즈에게 끝내기 홈런을 맞은 일 때문에 박찬호 보다 김병현을 쉽게 기억할수 있을것이다
01년에 다행히 애리조나가 우승해서 묻어갔지만 만일하나 양키즈가 이기기라도 했다면 ㅡ.ㅡ 과연 김병현은 무사했을까...??
그 이후 보스턴으로 옮기면서 더욱 인지도가 높아졌고
선발 출장의 기회도 잡을수 있었다.
힘있고 뛰어난 공을 가지고도 눈에 띄는 좋은성적을 낼수 없었고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도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
큰경기에서의 자신감이나 냉정함을 찾아야 될것 같다
큰경기에 약해 약해..
어제 애리조나 : 콜로라도 경기 보니까
1,2회에 콜로라도 선수들이 4점 까지 뽑아 줬지만
결국 김병현은 선두타자 초구홈런 맞고
초반에 9안타 7실점 하면서 강판 되던데
정말 잘하지만 아쉬운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