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다보면
항상 넌 그시간 그장소 그 자리에 있어...
습관처럼 내눈은 그곳을 향해 갓지만..
언제 부터인가...
내눈이 널 피하려고 해..
이제 내눈도...
널 밀어내려 하는건지...
머리와 행동이 다른거 처럼..
마음과 눈이 따로 행동하는건지...
아님...
그냥 널 피하고 싶은건지..
두려운건지..
아픈건지...
이제 조금씩..
너에 대한 내 마음도 희미해져가는건지..
지금 내 행동이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아직도 널 보면
심장부터 반응한다는거...
..... 그래서 난 심장이 싫다...
너 보는게 두려워...
내 마음이 들킬까바..
그래서 내눈이 널 피하는 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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