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길.....
우리가 분주함, 우울, 집안문제, 기타 더 심한 일의 급습으로 하나님과의 동행에서 멀어져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 신뢰의 길을 걷고 있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을 버리지 않는다. 우리가 곁길로 빠지면 그 신뢰가 도로 우리를 잡아끈다. 그 떄 우리는 행여 아버지 품안에 환영받지 못할까봐 걱정하거나 뒤로 빼거나 머뭇거리지 않는다. 여정의 어느 지점에 있든, 우리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신뢰가 그 분께 크나큰 기쁨이 된다는 고요한 확신이 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까다롭고 차갑고 걸핏하면 성내는 분으로 본다면, 우리가 하난님을 오만하고 냉담하고 분노에 찬 분으로 생각한다면, 우리가 불유쾌한 성품들을 그 분께 부여하여 그 시선앞에 몸을 움츠린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신뢰의 길을 겁쟁이와 약골한테나 좋을 허상이나 궁여지책, 쉽고 편한 길 정도로 일축할 것이다. 우리의 회의와 냉소와 의기양양한 합리주의가 우리 가운데 계신 초월자를 세상밖으로 몰아내, 그 자녀들의 기쁨과 고민으로부터 분리되고 동떨어진 분으로 만들것이다.
책을 읽다가 가장 먼저 남기고 싶어진 부분이라 옮겨 적었다.
늘 갈등하며 고민하는 부분인것 같다....
신뢰.......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