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자주 하는 행동들.. 자주 말하는 얘기를. 자주 부르는 노래를. 자주 마시는 음료를. 자주 찾는 찻집을 기억해 주기를 바랬습니다.. 헤에지더라도 문득문득 나를 떠올리기를 바라며 그러도록 노력했습니다. 웃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것 같진 않았는데 그 애도 내가 그러기를 바랬는지 내가 그러고 있습니다. 어느때 어디를 가든 문득문득 그러고 있습니다.... P_s 이젠 잊을거라. 말로는 쉽게 해버려도. 머릿속에서 너가 떠나질 않아.. 그래.. 넌 내 습관이였나봐. 아침에 일어나서 반쯤 깬 상태로 침대를 굴러다니는 그런 습관말야.. 나 참 바보같지? 이젠 그만할래..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