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나 이별은 아무리 해도
배워지지가 않는다
항상 조심스러웠고 마음을 다 하지만
의외로 이별이라는건
너무 시시하게 오거나 흔한 헤프닝 으로끝이난다..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미칠듯이 그립다는건
소설속에 이야기거나
유행가 가사에 지나지 않음을..
대부분에 사랑은
견딜수 있을 만큼만 사랑하고
참을수있을 만큼만 상처받다가 끝이난다

설령 죽도록 사랑한다해도미친듯 그리워한다해도 사랑보다 더큰 자제력으로 상처 받지 않을 만큼만 드러내고 후회로 남는다그래도 사랑이 예쁜건다시 또 사랑이 그리운건사랑하는 동안에 솜털 처럼 보드라운 진실함 때문일 것이다
마디마디의 세포가 꽃잎 처럼 벌어지듯 한 사람에 대한 저릿한 끌림... 사람과 사람으로 만나서 꽃이나 나무 처럼 순하게 얽히는 달콤한 순간을 잊을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