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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밖에없는 男子

백승희 |2006.09.20 13:34
조회 36,187 |추천 143





즐거울 때 함께해주는 남자보다
힘들 때 함께해주는 남자가 좋다.

완벽한 남자보다
사랑앞에서는 약간 바보스러운 남자가 좋다.

이것저것 가리면서 식사매너를 깔끔하게 지키는 남자보다
가끔은 흘리면서 먹어도 맛있게 먹는 남자가 좋다.

변화를 무서워하는 남자보다
변화를 즐기는 남자가 좋다.

자신밖에 모르는 남자보다
나부터 챙기는 남자가 좋다.

한번 실수를 오랫동안 기억하는 남자보다
바보같지만 지난일은 다 잊은척 이해해주는 남자가 좋다.

우유부단한 남자보다
주관이 뚜렷한 남자가 좋다.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남자보다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남자가 좋다.

눈치보며 이성을 만나는 남자보다
자신있게 말하고 떳떳히 만나는 남자가 좋다.

고정관념으로 사는 남자보다
유연한 사고를 가진 남자가 좋다.

누가봐도 멋진 남자보다
내눈에만 멋진 남자가 좋다.


추천수143
반대수0
베플림연|2006.09.20 22:27
사랑해서 떠나보낸다는 남자보다 사랑해서 못놔준다는 남자가 좋다
베플최민석|2006.09.20 20:56
이힝~ㅋ난 애인이 즐거울때 힘들게만드는 남자이며ㅋ 완벽하게 바보스러운 남자이고 이것저것 가리면서 흘리기까지 하는남자이며 ㅋ 무서움을 즐기는 남자이다 ㅋ 그와 동시에 자신만 챙기는 남자이고 ㅋ지난일은 모두다 기억하는 남자이다 ㅋ그런데다가 내주장만 무지 강한남자이며 ㅋ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남자이다 ㅋ 그와 동시에 눈치도 안보고 여럿의 이성을 떳떳히 만나는 남자이고 ㅋ 고정관념으로 똘똘뭉친 사고를 갖고있고 ㅋ 내 눈으로 봐도 별로 멋져보이진 않다 ㅋ 이래서 애인이 없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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