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바로 앞에는 '대한민국 국보1호' (국보지정 논란도 있지만)
숭례문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죠.
숭례문은 올해 3월 3일 99년 만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됐어요.
1907년 일제가 숭례문과 연결된 성곽을 허물고 도로를 낸 이후
굳게 닫힌 지 99년 만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서울시는 숭례문 주변을 도심 속의 작은 공원으로 만들어서 청계천-서울광장-숭례문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YTN 사옥이 들어선 곳은 서울역 앞에서 가장 개발이 더디게 되던 블록이라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최근 YTN 사옥이 들어선뒤 주변 상점들이 서서히 살아나는 움직임이 있다는데요. 그런데 주로 술집(혹은 술파는 고기집)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이 사진은 건너편 AIG본사 옥상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YTN앵커들의 대형 사진들로 한쪽 벽이 꾸며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서 바라본 것인데요, 사실 저 사진을 벽에 붙인 때가 2-3년 전이라서 지금은 앵커가 아닌 사람이 절반이네요.
유학간 앵커도 보이고...취재부서에 있는 기자도 보이고...
여하튼, YTN 건물에 들어가면 가장 눈에 띄어 인상적이지요.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는 조형물입니다.
인라인을 신고 달리며 취재하는 모습을 형상화했는데...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만드는 YTN의 이미지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뉴스의 대명사, YTN의 중계차.
언제나 그랬듯이 뉴스가 있는 곳에 YTN 중계가 있습니다.
당신이 길에서 YTN 중계차를 보셨다면 지금 뉴스의 현장을 보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