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11월 01일 그렇게 떠나시고
당신께서 남기신 곡들은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답니다
방황을 주셨고
슬픔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어요
당신은 제게 꿈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듯 지금 세상에는
있지도 않을 것 같은 꿈과 이상
그리고 사랑
당신이 지금까지 이 세상에 계셨다면
당신이 지금까지 노래하고 계셨다면
세상은 좀 더 따뜻해 졌을까요 ?
김현식 ..
당신이 남겨놓은 노래들 처럼
제가 세상에 노래하려 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그러 하셨듯이
세상은 따뜻해 지겠지요
김현식 ..
당신이 이 세상에 계시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안타까워 하고 있는 한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하늘나라는 어때요 ?
lyric by
MoChacChinO
a.k.a
☆ LivinG Corp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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