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ie Bradshaw
직업: 성(性) 칼럼니스트이자 "성 인류학자"로 New York Star에서 일하고 있음. 야밤에 발광을 하고 자신과 자신의 미혼 친구들의 성생활이 정글 같은 이 시대의 데이트와 짝짓기에 관한 그녀의 자극적인 글의 모티브가 되고 있음.
개인적인 스타일: Carrie의 패션감각은 도시의 세련됨과 화려함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의상 디자이너인 Patricia Field는 현대 감각적인 의상과 복고풍의 의상을 적절하게 조화하여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매력적이게, 때로는 튀면서도 얌전한 느낌의 매력이 한껏 우러나는 외모를 창출해 냈다. 낮에 Carrie는 배꼽이 들어 나는 보헤미안 스타일의 옷을 스포티하게 코디하고 밤에는 행선지에 따라서 섹스가 흐르는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기도 한다. 어떠한 경우에도 Carrie는 끈 달린 높은 힐을 즐겨 신는다. 액세서리로 그녀는 Fendi 바게트 백을 즐기며 플레이보이 토끼와 그녀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금목걸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벗지 않는다. Carrie는 또한 자연스럽게 머리가 흘러내리는 웨이브 형식을 선호하긴 하지만 때때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시도하기도 한다. 패션 슬라이드를 보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음.
단점: 담배와 "cosmopolitan" 칵테일
그녀의 사랑: Mr. Big. Carrie는 사랑할 마음의 여유가 없는, 하지만 너무나도 매력적인 Mr. Big씨에게 흠뻑 빠진다. 둘의 관계를 끌어보려고 여러모로 노력하지만 결국 얻는 것도 없이 아픔만 남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를 놓아준다.
잊을 수 없는 대사들:
· "오르가즘은 지어낼 수 있지만, 애정이나 친밀감은 지어낼 수 없어."
· "왜 항상 여자들이 변해야 하는 거야? 남자들이 맞춰 주면 안 되나?"
· "남자들이 불을 발견했을지 모르지만, 여자들이 그걸 가지고 노는 법을 발견했지."
· "그 사람이 불쌍해. 난 그냥 그에게서 떠나 "나"로 살면 되지만 그 사람은 평생 그럴 거 아냐? 나처럼 될 수 있는데 왜 그 인간처럼 되고 싶겠어? 난 똑똑하지, 유머 감각도 있고, 난 잘나간단 말이야. 난 마술 같은 사람이야. 아브라카다브라처럼. 난 애정관계에 있어서 신비의 존재라고. 내 이 한 손가락에 담긴 신비로움이 그 사람 평생 가질 것 보다 많단 말이야"
· "어떤 여자들은 정말 길들여질 수 없는 건가 봐. 자신만큼이나 와일드한 사람을 만날 때까지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녀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어."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연기했습니다.
Samantha Jones
직업: 광고회사 간부
개인적인 스타일: Samantha는 상류층의 삶을 좋아하고 오스카 시상식과 같이 화려한 곳에 갈 수 있는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낮에 그녀는 정장을 입을 때 가장 편해 하고 밤에는 그녀의 화려한 면모를 살려줄 수 있는 부드러운 실크 드레스나 깊게 파인 목선이 매력적인 드레스들, 그리고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를 즐긴다.
단점들: "Cosmopolitan" 칵테일을 좋아하고 하루 즐겨 보자는 욕망이 지나치다.
잊을 수 없는 대사들:
·" 내가 아는 대부분의 관계들은 거짓말과 쌍방이 묵인하는 망상을 토대로 이루어 졌지"
·" 여자가 남자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은 바로 침대 위야. 만약 우리가 남자들에게 영구히 오럴 섹스를 할 수 있다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 꺼야."
·" 밖에 나가면 마른 놈들뿐이라니까. 팬디 가방만 휘두르면 한 댓 명의 바보들이 쓰러지잖아"
·" 남자한테 '난 니가 싫어'라고 하면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섹스를 즐길 수 있지만,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하면 아마 넌 다시는 그 사람을 볼 수 없을 꺼야."
킴 캐트랠(Kim Cattrall)이 연기했습니다.
Miranda Hobbes
직업: 변호사
개인적인 스타일: Miranda는 패션의 유행에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도 신경을 쓰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우리가 흔히 아는 다른 변호사들보다는 훨씬 더 세련된 감각으로 옷을 입는다. 그녀의 의상은 잘 마무리되고, 약간은 무거운 듯 하면서도 성숙한 느낌을 풍기는 것들이 많다. 일터에서의 의상에서 벗어나면 Miranda는 멜빵 청바지나 밝은 색 티와 같은 캐주얼한 의상들을 즐겨 입는다. 그러나 그녀의 대담한 빨간색 머리는 얌전한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고 Miranda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부각시킨다. 전체적으로 볼 때, Miranda의 외모는 "나 건드리지 마. 내 바지 속에는 Palm Pilot이 있단 말이야"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단점들: 지나치게 냉소적이며 cosmopolitan 칵테일을 즐긴다.
잊을 수 없는 대사들:
·"만약 남자가 30이 넘어서도 혼자면, 분명 그 남자 이상한 거야. 다윈의 법칙 같은 거지. 그 사람들은 자손 번식에서 제외되는 거니깐 말이야."
·" '우리는 분명 사랑했어요, 고마워요,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줬어요. 자 이제 떠나요. 떠나서 행복하게 지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럼 사람 중에 하나가 정말 되고 싶어. 하지만 난 그것만으로는 안 돼. '우리는 맞지 않아, 그러니까 아예 죽어 버려'라고 말하거든."
미란다는 신시아 닉슨(Cynthia Nixon)이 연기했습니다.
Charlotte York
직업: 화랑 딜러
개인적인 스타일: Charlotte는 여성적인 터치가 가미된 디자이너의 옷들을 선호한다. 그녀는 치마 선들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도 않고 지나치게 앞서가는 유행은 멀리하며 몸매에 미끄러지듯 떨어지면서 옷선 이 깔끔하고 무난한 무늬의 숙녀다운 의상을 선호한다. 그녀가 보물1호는 신발들이고 그녀의 신발 취향도 흠잡을 곳이라고는 없다. 그녀의 곧은 갈색 머리는 항상 잘 정돈되어져 있다. 언제나 약간 밖으로 뻗쳐 나온 듯 하게 어깨에 내려져 있는 스타일이나 하나로 묶는 스타일을 하고 다닌다. 그녀의 외모는 늘 단아하고 우아하다, 그녀의 남자취향처럼.
단점들: 쇼핑, 특히 신발 쇼핑, 그리고 "cosmopolitan" 칵테일
잊을 수 없는 대사들:
· "게임을 하면 권력자 같지 않아? 어떻게 하는지 알면 완벽하게 조정할 수 있잖아"
·Samantha(사만다)에게: "뉴욕 여행 책자에 니 그거 올라와 있니? 여기서 가장 뜨거운 곳이잖아. 항상 열려 있고"
·" Wesley(웨슬리), 넌 Samantha를 몰라. 하지만 난 알아. 침대의 네 귀퉁이를 하도 많이 문질러서 이제는 완전히 이쑤시개가 되어 버렸다니까."
샬롯역은 크리스틴 데이비스(Kristin Davis)이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