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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오만과 편견』중에서

정명진 |2006.09.20 22:30
조회 50 |추천 1


엘리자베스양,
전 고통 속에서 애써 참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그 동안은 고통의 나날이였고
여기 온 것도 당신을 보러온 겁니다.
제 이성과 가족의 기대, 조악한 당신의 출신과
나의 지위에 갈등했습니다.
그런 고통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진심과 열정으로...
부디 제 손을 잡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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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은 너무 커서 절 작게 만들어요.
어젯밤 당신과 고모님의 논쟁소식을 듣고
난 자신감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만약 당신의 감정이 지난 4월과 같다면 말해주십시요.
저의 감정과 소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말 한 마디면 절 영원히 침묵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감정이 변했다면...전 말하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몸과 정신을 매혹시켰으며
난 당신을...당신을 사랑합니다.
(You have been bewitched my body and my soul,
and I love and I love and I love you)
오늘 이 시간부터는 당신과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I never wish to be parted from you from this da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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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나의 진주', 아주 특별한 날에는 '나의 여신',
가장 기쁘고 완벽할 정도로 행복할 때
'다아시 부인'이라 불러줘요.
(You may only call me 'Mrs. Darcy'
when you are completely, perfectly, incandescently happy.)

다아시 부인..다아시 부인..다아시 부인..다아시 부인...
(Mrs. Darcy..Mrs. Darcy..Mrs. Darcy..Mrs. Darcy... )


영화『오만과 편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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