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타들의 식욕 조절법

이지연 |2006.09.21 01:10
조회 96 |추천 0

변정수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변정수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미리미리 다이어트를 한다. 급한 마음에 지나치게 굶으면 폭식할 위험이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것이 음식에 대한 집착을 떨쳐버릴 수 있는 방법.



옥주현

솔로로 전향한 후 1집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던 옥주현.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손가락을 이용한 경락 마사지를 한다.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 눈가와 입가를 가볍게 눌러주다 보면 어느새 식욕도 사라질 뿐 아니라 얼굴 라인도 예뻐져서 일석이조.



신지

활발한 성격의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소심하게 음식 깨작거리는 짓, 절대 못한다. 그렇다면 그녀만의 식욕 조절법은? 모두가 음식을 다 먹어갈 때쯤 젓가락을 들 것, 남들이 배부른 모습을 보면 자연스레 배가 불러오는 것 같아 식욕이 줄어든다.



최화정

두 달 동안 무려 12kg을 감량한 최화정. 지속적인 몸매 관리와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거울을 자주 봤다. 점점 예뻐지는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욕심이 더 생기고 자연스럽게 식욕도 사라진다고.


과연 진실일까? 식욕에 대한 루머들, Yes or No!

1 가을이 되면 식욕이 강해진다? Yes
일명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에는 혈관이 서서히 수축하고 지방층이 두꺼워지면서 신체가 추위에 대비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추운 겨울이 오기 전, 가급적 에너지를 몸 안에 축적하기 위해 식욕이 강해지는 건 당연지사.

2 식욕이 강한 사람은 성욕도 강하다? No
식욕과 성욕의 직접적인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사실상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이 없다. 다만 두 가지 욕구 모두 가장 손쉽게 쾌락 물질을 분비시키는 일차적 욕구이기 때문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뿐이다. 재미있는 것은 성행위 후에는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며 식욕이 당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3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돋는다? Yes / No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가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기 때문에 식욕을 조절하는 기능인 비장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 이때 비장의 기능이 튼튼한 경우와 튼튼하지 못한 경우 나타나는 증상이 각기 다른데, 평소 비장 기능이 튼튼한 사람은 비장이 간에 대항하여 식욕이 강해지는 데 비해 비장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오히려 식욕을 잃게 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사람은 허겁지겁 먹는 반면 어떤 사람은 음식을 입에 대지도 않게 되는 것.

4 위가 작은 사람들은 식욕이 없다? Yes
음식을 조절하는 기능을 비장 기능이라고 한다. 즉 음식 조절이 잘 안 되는 것은 한마디로 비장 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 위가 작은 사람들은 비장이 튼튼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입맛을 쉽게 잃는다.

5 생리 전에는 왠지 식욕이 당긴다? Yes
생리 전에는 어혈과 스트레스가 증가된다. 이때 간은 폭식과 같은 충격을 받게 되는데, 신체는 충격받은 간을 강화하기 위해 식욕을 강하게 만든다. 특히 생리 1주일 전부터 생리 직전까지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단것을 찾게 된다.

6 양치질을 하면 식욕이 사라진다? Yes / No
양치질을 하면 음식의 향이나 맛 등 입 안에 남아 있는 잔여 성분들을 없애주어 또 다른 맛을 느끼고 싶어하는 욕구가 사라진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아니므로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