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16명에서 2명의 후보가 그 자리에서 탈락하고,
14명의 후보와 모델 심사위원들이 함께 파티를 하던 중
팀이 나타나 진짜 본선이 되어 치르게 된 첫 과제를 내주었다.
"지금 입고 있는 옷으로 새로운 드레스를 만드세요!"
서로들 처음 만나는 자리이기에 잘 보이려고 각자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나타난 파티에서의 날벼락..쿠쿵..
각자 자신의 손으로 자신이 제일 아끼는 옷을 찢고 자르며,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며 옷을 만드는데...디자이너의 희생(?)을
볼 수 있는 이번 시즌 최고 흥미있고 의미있는 과제라 생각한다.
이번 과제에서도 역시 산티노는 발굴의 실력을 엿보이지만
클로이의 기하학적이고 깔끔한 드레스가 우승을 차지한다.
클로이의 우승 후 산티노의 한마디...
"연속으로 나에게 우승을 줄 수 없어서 그런거야.."
예의없는 산티노..비호감 후보로 찍히는 시작!!
이번 과제의 초대 심사위원 중에 무서운 할머니처럼 생긴
유명 디자이너 '다인앤 본 피스텐버그'가 눈에 들어온다.
우승: 클로이 다오
탈락: 커스틴 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