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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콜린 파렐의 (리쿠르트)

김동영 |2006.09.21 12:55
조회 26 |추천 0


 

감독: 로저 도날드슨

주연: 알 파치노, 콜린 파렐, 브리짓 모이나한

 

ocn 에서 몇번이나 해주어서 몇번 보았는데 오늘 저녁에 10시에 또 한단다,,못 본 분은 꼬옥 보시길,,

 

콜린 파렐의 얼굴과 몸을 보는 재미는 말 할 것도 엄꼬

같이 나오는 여주인공이 누구냐 하면 (섹스앤 시티)에 캐리와 결국 맺어지는 남자주인공의 전처,즉 캐리와의 불륜장면을 보고 쫓아가다 이빨 깨진 그 여배우다,,근데 사람들이 그 사람이라고 말해도

잘 모르더라구,,,참고로 (아이,로봇)에도 나온다,,

아,,그리고 알 파치노가 없으면 영화가 성립이 안 될 것이다,,

근데 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섹시한 거같다,,

난 나이든 남자는 별로 안 조아하는 데--20대중반까지가 제일 아름답더라구--이 남잔 예외다,,

 

난 음모론을 좋아한다,,사실 좋아한다기 보다 어릴 때부터

음모론에 노출된 삶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누가 내 편인지, 적인지 어느게 진실인지가 모호한 세계에 대한

믿음에 대한 배신과 그 배신마저 염두에 두고 결국은 정의의

승리를 이끄는 내용이 매번 볼 때마다 맘에 들었다,,

 

콜린 파렐은 그 특유의 어린 아이처럼 맑은 눈빛(카아!)때문인지

실제 생활은 난봉꾼이라는 데 영화속의 배역은 언제나 맑고

순수한 영혼으로 나오는 것같다,,

 

물론 세상 때에 탄 역으로 나와도 웬지 미워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

로 나온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는 어둠의 기억,,무의식의 우물들을 가지고

심리전을 하는 사람들은 이용한다,,

 

사람들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은 친밀감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내 자기애와 세상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기 떄문이고 그런 이용담함으로 상처받는 우리의 약한 영혼 떄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게 두려워서 마음을 닫고 이용만 하고 사는 강팍하고

단단한 마음들보다는 상처 받더라도 다시 털고 일어서는 그런 콜린의 역이 맘에 든다,,

 

마지막에 결국 상대방이 자신의 믿음을 오히려 이용할 것까지 맘에

두고 해보는 한판 승부는 이겼지만 결국 상대방이 끝까지 그런

자신의 믿음을 이용해서 상황을 극복한 영화속 남자 주인공의

마음은 어떨까?

영화를 보는 내내 결론이 나지 않는 부분이다,,

 

결국 그 배신으로 인해서 구출이 되니 기쁘긴 하지만 결국 자신을

끝까지 믿어줄 수 없는 주어진 상황이 슬프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라고 지금의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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