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이 은퇴한단다....
영원한 캡틴으로 있을 것만 같은 서용빈이.
LG의 최 전성기를 이끌었던 3인방중 이젠 김재현만 남았다.
처음 이 뉴스를 접했을때 신문 가판대에 있던
아주 큰 글씨로 쓰여져 있던 그기사에서..........
그 기사에서 눈을 못땠다.
은퇴경기는 24일 일요일..
그도 많이 힘들었을거 같다
병역비리다 뭐다 뭐다 해서 .
하지만 아쉽다. 양준혁, 김동수 등 더 나이든(?) 선수들도 아직도 뛰고 있고
메이저리그의 랜디 존슨이나 트레버 호프만 같은 선수들도 있는데.
아직 3시즌은 더 뛸수 있을 것 아니 그 이상도 뛸 수 있을꺼 같은데
경기감각만 찾으면 방망이를 들 힘이 없을때 까지 뛰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시험 기간인데 서용빈 세글자만 머리속에 맴돈다.
시간을 막을 수만 있다면...
어쨌든
ADIEU 서용빈
당신이 LG의 영원한 캡틴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