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6일 현충일 ... 춘천행 기차여행 을 다녀왔었다.
2006년도에 추억의 춘천행 기차가 없어 질지도 모른다는 얘길 듣고,
그렇게도 를 좋아하는 쭌~
에게 체험을 시켜주러...
목적지는 으로 잡고, 기차 탑승 시간이 길어지면 지칠 수 있으므로,
차를 대성리에 세우고, 20~30 여분 걸려 강촌에 도착 할 수 있었다.

강촌역에 도착해서....
기다란 기차역을 배경으로...
신났다 ~ 신났어.... ㅋㅋ
강가에 돗자리 깔고, 아침에 정성스레 말은 김밥
냠냠
날씨가 더워서 꽁꽁 얼음물이며, 이것저것 싼 도시락 가방이 굉장히 무거웠었다.
그런데도, 울 슈렉... 끝까지 우리의 식량을 들고 걸었다..
역쉬, 남자는 힘
이야 ~ 힘
쿠쿠
조금도 지칠줄 모르는 아그들....
사랑하는 할아버지랑 ~ 
서울 올라오며, 내내 게임만 하는 쭌~ 
" 지가 뭘 안다구... 괜히 버튼만 눌루면서... 쯧쯧쯧 "
서울 올때는 기차에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다시, 대성리 역에 도착 
오늘 기차여행 재미 있었나요 ?
가족과 함께 다녀온 기차여행....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길 바란다..
포인트 
대부분 기차를 탄다고 하면, 먼저 청량리를 생각하는데,
집에서 가는 길이며, 시간이 만만치 않다.
기차여행을 하기도 전에 아마 지쳐 쓰러지고, 짜증만 날꺼다.
(청량리 근처에 살면 모를까....)
기차 타는 시간도 20~30분 이면 충분 하다.
그 시간이 넘으면, 아이들은 " 언제 다와 ? 언제 내려? 아직 멀었어? "
지루함을 이기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대성리에 차를 세우고(주차 무료) , 20~30분 거리이고,
내려서 구경거리도 많은 < 강촌 > 을 선택했다.
우리가 다녀온 달은 6월이라 좀 더웠지만,
이제 곧
단풍도 지고,
날씨도 선선해 진다면, 더욱더 멋찐 기차여행이
될 거라 생각된다.
그 많던 사진이 컴퓨터 고치면서 다~~
날라가궁.
몇장 밖에 없어서 조금만 올린거다.. .... 흑흑 ㅜ.ㅜ;;;
멋찐 풍경도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