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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Accident

박희영 |2006.09.22 04:05
조회 14 |추천 0



 

그 짧은순간에 참 많은 생각을 했다.

 

억울할꺼라 생각했었는데,

무서울꺼라 생각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았다.

 

지금까지라해도

하나도 억울하지 않은것 같았고,

 

지금이라해도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섬뜻했선 몇초가 지난후,

놀란마음을 달래며

내 머리속의 가장 처음든 생각은...

 

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모자라기만 한 나는,

이제껏 많은 사랑을 받았고,

 

너무도 좋은사람들 곁에서

무궁무진한 기회속에서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꼈다

 

그래서

하나도 억울하지 않았고

그래서

하나도 무섭지 않았다..

 

그냥..

미안할꺼 같았다..

 

나때문에 아파까지 해줄 사람들에게...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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