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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장선우 |2006.09.22 08:13
조회 46 |추천 0


어느날, 바람인가 하여 고개를 떨구니,

어느새 세찬 비가 내 목을 적시더라.

 

소낙비인가 하여 고개를 쳐드니,

어느새 그리움이 내 가슴을 적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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