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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반전시키기

지경훈 |2006.09.22 23:31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수십니다.

 

시작하기앞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의 소중한 마음이 현수에게 크나 큰 에너지가되어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쓸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 니가 날 좋아해줄 차례야!

 

 

그렇다! 소제목에도 나와있지만, 이제는 '니가 날 좋아해줄 차례인 것이다'

 

이름하여, 상황반전 시키기!!

 

그 유명한 말로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를 살짝 응용하여

 

'시작은 나지만 그 끝에 니가 서있으리라' 라는 반전용 프로젝트를 오늘 '新여인천하'에서

 

살짝 소개해볼까 한다.

 

 

-_- 서론이 너무 거창하다.ㅋㅋ

 

 

아무튼, 시작엔 내가 서있다. 내가 먼저 그(그녀)를 좋아했고, 다가갔으며 그의 사랑을 원하고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사랑을 만끽 할 차례다.

 

보통 우리의 연애를 살펴보면 시작을 갈구 하는자가 밑에, 허락하려는자가 위에 있다.

 

즉, 나는 널 좋아하니까 말도 조심, 행동도 조심, 니가 날 마음에 들어 할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잘보이려 노력하는 반면, 상대는 니가 먼저 날 좋아했으니까(이미 날 좋아하니까)라는 생각에

 

굳이 당신에게 애써 잘보이려고도 더 큰 호의를 배풀지도 않는다.

 

어짜피 선택권은 내게 있으니까.

 

 

그러다, 정녕 연인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 그 둘의 사이는 사뭇 달라지게됨을 느낀다.

 

'분명, 그가 날 먼저 좋아해서 우리사이 연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내가

 그에게 이끌려 다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며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이건 일종의 보상심리와 '내것'이라는 안심의 일부로 나타나는 현상일 것 이다.

 

이제 연인사이가 됐으니까.

 

원하던바가 이루어 졌으니까.

 

그동안 내가 네게 한만큼 돌려받고 싶은 심리적욕구.

 

'넌 이제 내꺼야' 이란 일종의 안도감 으로 그둘의 사이는 반전된다.

 

 

이것을 이용하라는 말이다.

 

보통 사람들이 경험하는 현상을 좀더 지능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그런 현상을 맞이하는게 아닌,

 

스스로 컨트롤 하며 상황을 만들어가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좋다. 그런상황이 연출되는건

 

처음보다 식어버린 사랑의 온도를 나타내는 것이니까. 

 

-_-그런 시들림 그다지 유쾌하진 않잖는가.

 

 

우선 그런 현상을 연출하기 위해선 먼저 고개를 숙여줄주 알아야한다.

 

상대방이 '당연히 너는 내말에 무조건 따를것이다' 라고 느낄법하게 잘해줘야하는것이다.

 

단, 기간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게 어느정도 그(그녀)의 행동이 거만을 덥치고 있을무렵,

 

슬슬 작업에 들어가자. 여기서 밀고당기기 전법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간단한 예로, 전화나 문자 횟수를 줄여간다던지, 살짝 냉정한 말투 써보기 기타등이 있다.

 

그렇게.. 절대 믿고있던 '내 순한양'이 반항하는 꼴을 봐야하는 상대는

 

여러가지 생각에 혼란스러워진다.

 

'지가 뭔데 나를 무시해' 라는 괘씸한 마음.

 

'더이상 내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나?'라는 작은불안감.

 

'좋아한다는말 사실일까.?' 라는 의문까지.. 그런 복잡한 생각이 하나로 뭉쳐 행동으로 나온다.

 

 

먼저 전화를 걸게 되고, 만나기를 원하고, 별일아닌일에 질투까지 해가며

 

이전과 사뭇 다른모습을 보이게 된다.

 

 

내 경험과 생각으론 '불안'이 가장 크게 적용된다.

 

이젠 내가  슬슬 좋아지려는 찰나인데 차가워진 너를 보며 불안한 것이다. 

 

 

우리는 연애를 시작하게 될때, 그리고 사랑의 감정으로 설레일때

 

잠시잠깐 이성을 잃는경우가 많다.

 

이성을 잃어 내 모든걸 주어도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한없이 잘해주고 싶어지는것.

 

물론, 이러한 감정들이 사랑의 일부라는건 사실이다.

 

그치만, 너무 감정에 치우쳐 순십간 쏟아붇는건 상대와 자신을 위해 옳지못한 방법이란것이다.

 

 

또한 그러한 강약조절이 그동안 당신과 그의 사랑비율 80:20을 20:80으로 역전도 하게 하며

 

좀더 긴장된 신선한 연애를 즐길수 있다.

 

쉽게 말하자면, 좋다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해주지만 말라는것이다.

 

선수용으로 '월척을 낚으려면 미끼 던지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한다' 는걸 강조하고 싶었따.-_-

 

지금 당신눈에 콩깍지를 살짝 벗어두고, 잠시만 이성을 찾아라.

 

'너 아니면 절대 안돼' 였던 당신이 상대에게 줬던 절대적인 이미지를 상황반전시킬 그타이밍에

 

벗어주는것이다. 사랑하면 미친다. 눈이 멀고 귀가 어두워진다.

 

다른말로 연애에선 덜 미친자의 시야가 더욱 넓다는 것이다.

 

완전 미친놈-_-이 되어 상황에 이끌리지 말고, 살짝만 돈 상태로 그 상황을 만들라는 것이다.  

 

Do you understand?

 

 

'내게 늘 항상 순종적인 그가 어느날부터인가 변해간다.

 어느순간...

 내가 그에게 순종적인 존재가 되어버렸다.

 

 알면서도 이러는 내가 조절이 안된다.

 가끔 한번씩 예전처럼 다정한 모습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고마울뿐이다.

 예전엔 내가 이러지않았는데........' 

 

 

상황역전 당한 그대여!!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끝까지 사랑 받는 입장되기'의 욕심가득한 소스가 준비되어있다.

 

                                                                                    By。Hyun_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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